
연방정부가 미국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최근 미국 병원에 개인 건강 기록을 공유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복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병원측과 기타 의료 전문가들은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의 권한 외의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비영리 카이저재단재단 산하 의학 뉴스 ‘헬스뉴스’는 CPSC에 새 시스템에 대해 문의한 결과, CPSC는 정보 공유 정책을 7월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CPSC에 따르면 이번 새 요구는 미국내 장비 및 상품 안전을 목적으로 하며 골절이나 어린이 백신부작용, 또는 자살 시도 등 대부분 부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수백만 미국인들의 치료 기록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CPSC는 카이저 헬스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병원은 응급실 환자의 이름, 주소, 진단 및 기타 개인 정보와 같은 신분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PSC는 최소 100개 병원이 올해 말까지 의학 기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에대해 케이스워스턴리저브대학의 샤로나 호프만 의료법 교수는 전체가 문제의 소지라면서 환자 신상 정보의 위험을 노출시켜 환자들에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반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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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7.31 / 조회수: 4 연방정부가 미국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최근 미국 병원에 개인 건강 기록을 공유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복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병원측과 기타 의료 전문가들은 소비자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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