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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지난 2009년 북한이 집안에서 성경책이 나왔다는 이유로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기에게까지 종신형을 선고한 사실이 폭로되면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이번달 새로 발표한 인권 보고서는 북한의 인권침해를 기록한 비영리 단체 코리아 퓨처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09년 한 케이스는 성경책을 보고 예배를 본 혐의로 한 가족이 체포된 사연으로 2살배기 아기를 포함한 집안 식구 모두가 정치범 수용소 종신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북한에는 20~40만가량의 지하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주로 1907년 기독교인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 퓨처2007~2020년 종교 박해 피해자 244명을 인터뷰했다. 이들 피해자들은 기독교 또는 미신을 믿는 다는 이유로 체포, 구금, 강제 노역, 고문 등 인권을 박탈 당했고 성범죄까지 당했다고 진술했다.

북한은 김씨 일가이외의 일체 종교를 허용하지 않고 있음을 이들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알 수 있다.

북한은 1980년대 유럽의 독재 정권 붕괴에 교회의 영향이 컸다는 자체 조사를 토대로 수십여년 동안 기독교 신앙 말살 정책을 시행해 왔다.

탈북자들은 기독교인들에게 행해진 고문, 살해 등 온갖 박해를 폭로해 왔지만 한국의 좌파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탈북자들의 거짓이라고 몰아세워왔다.

북한에는 현재 보여주기 식 교회가 평양을 포함해 4곳에 분포돼 있다.

세계 기독교 박해 항거 단체인 오픈도어스 USA’에 따르면 5~7만명가량의 기독교인들이 구금돼 있다. <자넷 김 기자>

 

 

일자: 2023.06.06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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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25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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