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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의 주립대학인 칼스테이트 도밍게츠 대학이 무료 학비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칼스테이트 도밍게츠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자격 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필요한 학비 전액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 학비 제공은 연방 펠그랜트 자격이 되거나 재정이 어렵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지원하는 토로 튜이션 프렛지’(Toro Tuition Pledge)’에 따른 것이다.

이를 받으려면 반드시 풀타임으로 등록해야 하며 만족할 만한 학업성적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자격이 되는 학생들은 4년 전액 학비가 지불되며 전학 학생들은 2년 학비가 전액 지원된다.

비용은 현재의 연방 및 주정부 재정지원과 함께 일부 비용을 대학에서 확보한 기금을 활용한다.

하지만 아직 펠그랜트 대상이 아닌 학생들에게 적용될 재정적 필요에 대한 정확한 범위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지는 못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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