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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UC 계열대학들이 신입생 입학 사정에서 SATACT 표준 학력고사를 재 도입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UC 대학 평의회는 일단 이문제의 결정을 2027 6월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비영리 교육 전문웹사이트 에드소스의 미셸 퀸 편집장은 지난 5 3,000명 가까운 UC 대학 교수들이 서명한 편지로 인해 이 문제가 재 점화됐다고 밝혔다.

퀸 편집장은 수학과 과학, 기술 일명 자연과학 STEM 교수들은 편지에서 학생들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에 들어온다면서 교수들은 학생들이 중학교 수준의 수학 기초 지식도 없은 경우가 많아 이를 가르치기 위한 많은 공부를 해야 낙제를 면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편지는 원래 지난 11 UC 샌디에고에서 시작됐다. 퀸 편집장은 학점 인플레이션과 팬더믹으로 인한 학업 손실로 학교에서 주는 학점만으로는 학생들의 준비 정도를 측정할 수 없다며 SAT 재도입을 주장했었다고 전했다.

UC는 코비드 팬더믹 기간중 SAT, ACT를 중단했다.

그동안 많은 학자들은 SAT ACT는 고소득 가정들에 유리하다고 비판했다. 학원에 다니면서 시험 공부에만 몰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종, 사회 경제학적 구조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었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7.20 / 조회수: 6

UC 계열 대학들 SAT, ACT 사정 재도입 논의중 - 결정은 내년 6월로 연기

캘리포니아 UC 계열대학들이 신입생 입학 사정에서 SAT와ACT 표준 학력고사를 재 도입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UC 대학 평의회는 일단 이문제의 결정을 2027년 6월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비영리 교육 전문웹사이트 ‘에드소스’의 미셸 퀸 편집장은 지난 5월 3,000명...

일자: 2026.06.29 / 조회수: 39

7월1일부터 대학 학자금 대출 규정 바뀐다

연방 학자금 대출 시스템이 7월1일부터 바뀐다. 현재 연방 학자금 대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4,300만명이며 금액만도 1조6,000억달러에 달한다. 학자금 대출 상환은 팬더믹 기간중 중단됐다가 지난해 다시 재개됐다. 그런데 2025년7월 미국 국내 지출 법안은 ‘원빅 뷰티...

일자: 2026.06.27 / 조회수: 21

대학 입시에서 SAT, ACT 여전히 강력한 변수

미국 대학 입시에서 표준학력평가시험 SAT와 ACT는 여전히 강력한 변수다. 일시적으로 확산됐던 '테스트 옵셔널' 기조가 흔들리면서, 하버드·스탠퍼드·MIT 등 상위권 대학들은 다시 표준화 시험 점수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대학 수준의 학업능력을 평가하기...

일자: 2026.06.18 / 조회수: 45

연방 학자금 대출 이자율 2년동안 1% 포인트 인하

연방교육부가 18일 연방학자금 대출 이자율을 7월1일부터 최고 1% 포인트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자율 인하는 2028년6월30일까지 2년동안만이다. 니콜라스 켄트 교육부 부장관은 연방 학자금 대출자 중 1/3이 아직 대출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까지 대출자 40.1%...

일자: 2026.06.01 / 조회수: 44

명문대 가려면 여름방학에 땀흘려라

 대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학기 중에는 만들 수 없는 집중의 시간이자, 경쟁자와의 격차가 벌어지는 결정적 시기다. 때문에 이 시간을 어떻게 자신을 위해 활용하느냐는 것은 입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

일자: 2026.05.19 / 조회수: 55

UC 유명 3개 대학 비거주 신입생 등로금 올리자 제안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재정 확보를 위해 타주에서 온 학생들의 학비를 더 올려야 한다고 무당파 ‘의회분석국’(LAO)이 의회에 권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UC 계열대학들의 경우 외국 학생과 타주에서 온 신입생들은 모든 학생들이 내는 학비보다 더 많이 내...

일자: 2026.05.19 / 조회수: 42

연방 학자금 대출 7월1일부터 큰 변화

대학 연방 학자금 대출 기준이 7월1일부터 대폭 바뀐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있거나 안다고 해도 별다른 대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교육부와 기타 언론들에게 따르면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들이 받는 연방 ‘플러스 론’(Plus Loan)의 대출금이 ...

일자: 2026.05.09 / 조회수: 49

미국 공립학교 학생수 줄어든다 - 출산율 저하 주 원인

미국 공립학교에서 학생 부족 현상이 완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저출산 늪으로 빠져드는 한국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30개 주에서 2010년 이후 공립학교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더믹 기간중 미국 공립학교 등록학...

일자: 2026.04.29 / 조회수: 69

세리토스 위트니 고등학교 캘리포니아 #1 스쿨, 옥스포드는 2위

최근 US News & World Report가 미국내 고등학교 순위를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세리토스에 위치한 위트니(Whitney) 고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고, 바로 옆 사이프레스의 옥스포드(Oxford) 고등학교가 2위에 올랐다. 이 언론사는 매년 미국 대학 및 대학원, 그리고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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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보내기> “여름방학 플랜, 지금부터 서둘러야”

경쟁자들과의 차별화를 위한 좋은 시간, 여름방학 플랜은 일관성과 결과 중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학업에 충실해 도전적인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높은 GPA를 받고, 학력평가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해 역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가장 기본이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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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학자금 상환 플랜 등록돼 있다면 빨리 바꿔라

2023년 바이든 정부 시절 발족됐다가 얼마전 폐지된 학자금 상환 플랜 SAVE를 가지고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다른 재 상환 플랜을 선택해야 한다. 연방 교육부는 SAVE 플랜에 등록된 대출자들에게 다른 상환 플랜으로 바꿀 것을 통지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SAVE 플랜은 수입...

일자: 2026.03.26 / 조회수: 167

칼스테이트 도밍게츠 대학, 전액 무료 학비 제공 확대

캘리포니아주의 주립대학인 칼스테이트 도밍게츠 대학이 무료 학비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칼스테이트 도밍게츠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자격 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필요한 학비 전액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 학비 제공은 연방 펠그랜트 자격이 되거나 재...

일자: 2026.02.27 / 조회수: 314

“명문대 합격자는 내가 아니다” - 넘치는 입시 콘텐츠의 문제점과 대책

지난 2월23일 하버드 대학 교내 신문 하버드 크림슨(The Harvard Crimson)에는 “admissions Influencers Have Gone Too Far”란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칼럼은 몇 달 전 하버드 재학생이 틱톡에 “입학사정관이 지원자가 AI를 사용했다고 판단하게 되면 공통원서(...

일자: 2026.02.19 / 조회수: 339

트럼프 행정부, 1월에 4만명 연방학자금 대출자 빚 탕감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월 4만명 이상의 연방 학자금 대출자들의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들은 ‘공공분야 근무자대출탕감’(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PSLF) 또는 수입에 따른 상환조정 프로그램에 따라 학자금을 탕감 받은 것이다. 이들에...

일자: 2026.01.30 / 조회수: 318

미국 학생들 책읽기 약하다 -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점수 더 낮아

12학년 남학생 읽기 능력 여학생에 1년 뒤져 책읽기 습관 키워주고 집에서 부모가 롤 모델 돼야 미국 학생들이 읽기에 매우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많은 학생들이 책을 완독하지 못한다. 특히 전반적인 평균 점수가 떨어졌지만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더 심하다. 스탠포드 대...

일자: 2026.01.29 / 조회수: 300

전국 대학 A학점 너무 많다 -하버드 엄격 학점 지시에 A학점 53%로 내려

하버드 학점 인플레이션 점점 심화돼 우려 신임 교수들 "학점 너무 관대 놀라" 학생들의 교수 평가제가 오히려 교수 발목 하바드 대학 다니면서 A 학점 받지 못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겠다. 요즘 하버드를 비롯한 명문 대학에서 학점 인플레이션 현...

일자: 2026.01.28 / 조회수: 318

<대학 보내기> “자신에게 득이 되는 실리적인 대학 찾아야”

브랜드 가치 보다 전공과 적합성(fit) 판단이 더 중요 입시에서 대학을 지원하고 합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사실 그 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게 실제 4년간 공부할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다. 3월 중순부터 시작해 4월1일 이전에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합격자를 발표...

일자: 2026.01.17 / 조회수: 331

연체 학자금 급여 강제 징수법 잠정 중단

학자금 상환 연체금을 급여와 세금 환급금에서 강제로 징수하려던 계획을 연기한다고 연방 교육부가 16일 밝혔다. 그러나 언제부터 재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방정부는 팬더믹 이후 6년간 미뤄왔던 연체 학자금 강제 징수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었다. ...

일자: 2026.01.04 / 조회수: 313

<필립 기자의 '대학 보내기'> 강한 입학 의지와 발전하는 모습으로 승부

“보류”(deferred) 통보 받은 지원자들의 대책과 주의점 조기전형 지원자 중 많은 수가 “보류”(deferred) 통보를 받는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애매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을 수는 없다. 이 통보를 받았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관해 ...

일자: 2025.12.25 / 조회수: 287

“입학 의지와 추가 정보 담은 편지 중요”

조기전형 보류(deferred) 통보 시 대처법과 주의점 대학에 지나친 접촉 오히려 부정적 인상 12학년 1학기 성적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2026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전형 결과가 12월 중순을 전후해 발표됐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합격자는 등록 의무 조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