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616ff8d9c4d2d05dccf70e9c867302c4.jpg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재정 확보를 위해 타주에서 온 학생들의 학비를 더 올려야 한다고 무당파 의회분석국’(LAO)이 의회에 권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UC 계열대학들의 경우 외국 학생과 타주에서 온 신입생들은 모든 학생들이 내는 학비보다 더 많이 내고 있다.

2026-2027 학년도 UC 캠퍼스 대학 등록 신입생들의 등록금은 15,588달러다. 이에 반해 비거주 학생들은 39,270달러가 더 많은 54,858달러를 낸다. 이 금액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현재 비 거주 학생들에게 부과되는 추가 등록금은 UC 9개 대학 모두에 적용된다.

의회 정책 정보 및 조언 기구인 LAOUC 버클리와 UCLA, UC 샌디에고에서 우선 비 거주학생들의 등록금을 더 올릴 것으로 권고했다.

이코노미스트 플로렌스 보벳이 작성한 이 권고 보고서는 이들 3개 대학에 제출된 비 거주학생들의 입학 신청서는 나머지 6개 대학을 모두 합친 것 보다 많다고 말했다. 이들 대학의 입학 승인율은 가장 치열하고 낮지만 총 학생수의 20%를 비거주 학생들이 차지할 정도로 비거주 학생 비율은 가장 높다.

이번 보고서의 등록금 차이는 미시간 주립대(University of Michigan)과 같은 다른 공립대학 시스템을 따른 것이다. 미시간 주립대의 대명사인 앤아보 캠퍼스의 비거주 학생 등록금은 플린트 캠퍼스보다 4.5배 높다.

LAO 보고서는 지난 2월 캘리포니아가 UCLA, UC 샌디에고, UC 버클리에서 902명의 비 거주학생을 매년 거주 학생으로 전환화는 2022-2027 계획을 보류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예산 지출을 감소하기 위한 이번 보고서는 비 거주 학생들은 그대로 놔두고 거주 학생들에게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개빈 뉴섬 주시사는 그러나 지난주 발표한 2026-2027 수정 예산안에서 원래 비 거주 학생들의 거주 학생 전환을 계속 지속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일단 1년을 마친 비 거주학생들은 거주 학생 자격이 부여돼 훨씬 싼 거주학생 등록금을 내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들 대학의 비거주 학생 등록금 인상이 의회에서 받아진다면 부유층 자녀들이 더 많이 신청하고 등록할 것으로 우려했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5.19 / 조회수: 5

UC 유명 3개 대학 비거주 신입생 등로금 올리자 제안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재정 확보를 위해 타주에서 온 학생들의 학비를 더 올려야 한다고 무당파 ‘의회분석국’(LAO)이 의회에 권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UC 계열대학들의 경우 외국 학생과 타주에서 온 신입생들은 모든 학생들이 내는 학비보다 더 많이 내...

일자: 2026.05.19 / 조회수: 3

연방 학자금 대출 7월1일부터 큰 변화

대학 연방 학자금 대출 기준이 7월1일부터 대폭 바뀐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있거나 안다고 해도 별다른 대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교육부와 기타 언론들에게 따르면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들이 받는 연방 ‘플러스 론’(Plus Loan)의 대출금이 ...

일자: 2026.05.09 / 조회수: 25

미국 공립학교 학생수 줄어든다 - 출산율 저하 주 원인

미국 공립학교에서 학생 부족 현상이 완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저출산 늪으로 빠져드는 한국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30개 주에서 2010년 이후 공립학교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더믹 기간중 미국 공립학교 등록학...

일자: 2026.04.29 / 조회수: 31

세리토스 위트니 고등학교 캘리포니아 #1 스쿨, 옥스포드는 2위

최근 US News & World Report가 미국내 고등학교 순위를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세리토스에 위치한 위트니(Whitney) 고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고, 바로 옆 사이프레스의 옥스포드(Oxford) 고등학교가 2위에 올랐다. 이 언론사는 매년 미국 대학 및 대학원, 그리고 고등...

일자: 2026.03.29 / 조회수: 148

<대학 보내기> “여름방학 플랜, 지금부터 서둘러야”

경쟁자들과의 차별화를 위한 좋은 시간, 여름방학 플랜은 일관성과 결과 중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학업에 충실해 도전적인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높은 GPA를 받고, 학력평가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해 역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가장 기본이다. 그리고 ...

일자: 2026.03.28 / 조회수: 121

SAVE 학자금 상환 플랜 등록돼 있다면 빨리 바꿔라

2023년 바이든 정부 시절 발족됐다가 얼마전 폐지된 학자금 상환 플랜 SAVE를 가지고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다른 재 상환 플랜을 선택해야 한다. 연방 교육부는 SAVE 플랜에 등록된 대출자들에게 다른 상환 플랜으로 바꿀 것을 통지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SAVE 플랜은 수입...

일자: 2026.03.26 / 조회수: 124

칼스테이트 도밍게츠 대학, 전액 무료 학비 제공 확대

캘리포니아주의 주립대학인 칼스테이트 도밍게츠 대학이 무료 학비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칼스테이트 도밍게츠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자격 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필요한 학비 전액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 학비 제공은 연방 펠그랜트 자격이 되거나 재...

일자: 2026.02.27 / 조회수: 290

“명문대 합격자는 내가 아니다” - 넘치는 입시 콘텐츠의 문제점과 대책

지난 2월23일 하버드 대학 교내 신문 하버드 크림슨(The Harvard Crimson)에는 “admissions Influencers Have Gone Too Far”란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칼럼은 몇 달 전 하버드 재학생이 틱톡에 “입학사정관이 지원자가 AI를 사용했다고 판단하게 되면 공통원서(...

일자: 2026.02.19 / 조회수: 296

트럼프 행정부, 1월에 4만명 연방학자금 대출자 빚 탕감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월 4만명 이상의 연방 학자금 대출자들의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들은 ‘공공분야 근무자대출탕감’(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PSLF) 또는 수입에 따른 상환조정 프로그램에 따라 학자금을 탕감 받은 것이다. 이들에...

일자: 2026.01.30 / 조회수: 277

미국 학생들 책읽기 약하다 -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점수 더 낮아

12학년 남학생 읽기 능력 여학생에 1년 뒤져 책읽기 습관 키워주고 집에서 부모가 롤 모델 돼야 미국 학생들이 읽기에 매우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많은 학생들이 책을 완독하지 못한다. 특히 전반적인 평균 점수가 떨어졌지만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더 심하다. 스탠포드 대...

일자: 2026.01.29 / 조회수: 276

전국 대학 A학점 너무 많다 -하버드 엄격 학점 지시에 A학점 53%로 내려

하버드 학점 인플레이션 점점 심화돼 우려 신임 교수들 "학점 너무 관대 놀라" 학생들의 교수 평가제가 오히려 교수 발목 하바드 대학 다니면서 A 학점 받지 못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겠다. 요즘 하버드를 비롯한 명문 대학에서 학점 인플레이션 현...

일자: 2026.01.28 / 조회수: 288

<대학 보내기> “자신에게 득이 되는 실리적인 대학 찾아야”

브랜드 가치 보다 전공과 적합성(fit) 판단이 더 중요 입시에서 대학을 지원하고 합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사실 그 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게 실제 4년간 공부할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다. 3월 중순부터 시작해 4월1일 이전에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합격자를 발표...

일자: 2026.01.17 / 조회수: 308

연체 학자금 급여 강제 징수법 잠정 중단

학자금 상환 연체금을 급여와 세금 환급금에서 강제로 징수하려던 계획을 연기한다고 연방 교육부가 16일 밝혔다. 그러나 언제부터 재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방정부는 팬더믹 이후 6년간 미뤄왔던 연체 학자금 강제 징수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었다. ...

일자: 2026.01.04 / 조회수: 290

<필립 기자의 '대학 보내기'> 강한 입학 의지와 발전하는 모습으로 승부

“보류”(deferred) 통보 받은 지원자들의 대책과 주의점 조기전형 지원자 중 많은 수가 “보류”(deferred) 통보를 받는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애매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을 수는 없다. 이 통보를 받았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관해 ...

일자: 2025.12.25 / 조회수: 274

“입학 의지와 추가 정보 담은 편지 중요”

조기전형 보류(deferred) 통보 시 대처법과 주의점 대학에 지나친 접촉 오히려 부정적 인상 12학년 1학기 성적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2026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전형 결과가 12월 중순을 전후해 발표됐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합격자는 등록 의무 조항에 ...

일자: 2025.12.23 / 조회수: 302

학자금 채무 불이행자 급여에서 15%씩 강제 징수 시작

연방정부가 1월부터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않은 사람들의 급여에서 강제 압류를 시작한다. 교육부는 1월7일 주부터 학자금을 상환하는 않은 1,000명가량의 채무 불이행자에게 현재의 상황을 알리는 통지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숫자는 매달 늘어나게 된다. 뉴욕 타임스가 ...

일자: 2025.12.09 / 조회수: 300

수입 따른 대학 학자금 상환 SAVE 플랜 종료

바이든 행정부가 실시했던 수입에 따른 대학 학자금 상환금 조정 프로그램인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플랜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교육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상환 플랜이 종료됨에 따라 해당자들은 다른 프로그램에 등록해야 한다고 밝...

일자: 2025.11.20 / 조회수: 324

연방 법무부, 캘리포니아 불체자 대학 등록금 혜택에 소송

연방 법무부가 불법 체류 대학생들에게 주 거주자 등록금을 내도록 한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정부에 소송을 제기했다. 뉴섬 정부에 대한 소송으로 연방정부와 뉴섬 정부의 악연은 계속되고 있다. 연방 캘리포니아 동부지법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교육법은 타주 거주 ...

일자: 2025.10.09 / 조회수: 339

SAT, ACT 등 표준 학력평가 점수 제출 지원자가 결정

코비드 팬더믹 이후 입시 변화 ‘테스트 옵셔널’ 점수 제출 않는다면 AP나 어너 점수 중요 코비드 팬데믹이 가져온 가장 큰 입시 변화는 “테스트 옵셔널”(test optional) 정책의 도입이다. SAT나 ACT와 같은 표준학력평가시험 점수 제출 여부를 지원자 결...

일자: 2025.09.24 / 조회수: 345

“GPA, SAT 점수는 여러 평가 기준의 일부분”

사립대 입학사정 특징과 지원자들이 관심 가져야 할 부분들 매주 중요하지만 평가기준의 전부는 아니다 성적, 에세이, 추천서, 과외 활동, 대학이 추구하는 다양성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이나 학부모 모두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을 것이다. 상위권 사립대학들은 입학사정 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