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적인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장수 대책 중 하나라고 뉴욕 타임스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육체적 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고 우울증, 치매,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 있다 것이다.
연방정부 건강 가이드라인은 주 최소 150분 이상 중간 강도의 유산소 운동과 근육 강화 훈련 최소 2일 이상을 권장한다. 그러나 매일 4-5분간의 강도 높은 운동만 해도 장수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티븐 무어 국립암연구소의 신진대사 감염병학자는 “조금도 좋고 더 많을수록 더 좋다”고 말했다.
운동을 혼자하는 것도 좋지만 스포츠 활동도 인지 능력과 사회 활동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된다.
테니스
걷기도 중요하지만 테니스가 장수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있다.
덴마크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 테니스 선수들은 동갑내기들 보다 10년은 더 산다는 것을 알게 됐다. 축구 선수가 수영선수 도는 기타 여가 운동 보다 더 좋았다.
영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라켓 스포츠가 다른 운동 보다도 더 사망 위험이 낮았다. 그렇다고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다만 라켓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은 더 건강하고 또 잘사는 경향이 있었다.
테니스는 전신 운동이다. 몸을 공을 따라 빨리 움직여야 한다. 밴런스를 유지해주고 낙상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정기적 경기 운동 역시 뼈 밀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라켓 플레이어 간의 사회생활도 중요하다. 인지능력을 좋게 해 장수에 도움을 준다.
테니스 이외에도 많은 여가 스포츠들이 장수에 도움 된다.
미국에서 3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조사를 예를 들면 자전거 타기가 12년 기간동안 사망 위험을 3% 낮추는 것과 관계 있었다. 또 수영은 5%, 골프는 7%를 낮추는 것과 연관 있었다.
자전거는 주로 하체를 움직이지만 수영은 상체를 추가한다. 골프는 완만한 유산소 운동인데다가 회전력을 요구해고 밸런스와 운동 신경을 개선시킨다. 종합적인 신체 활동이 장수를 돕는다는 것이다.
저항력 훈련
역시 노화를 막아 준다, 일주일에 한시간씩 운동하면 개인의 사망 위험을 25% 낮춘다. 또 저항력 훈련이 인지 기능과 기분도 좋게 만든다. 나이와 관련된 근육량 감소 속도를 줄여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유지해준다고 하바드 의과대학 이이민 교수가 조언했다.
장수를 위해 최선 다하기
사회 활동을 많이 한다. 세상과 잘 연결된 사람들은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산다고 믿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찾는다. 러닝 클럽에 조인한다거나 그룹 피트니스 클래스에 들어간다. 새 운동을 시도해 본다. 동기가 부여되고 성취욕이 생긴다.
전신 운동을 한다. 러닝과 사이클링과 더불어 상체 운동을 더 한다. 전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지속력이다.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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