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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4개 병원이 병원 안전 및 진료 질에서 D 평점을 받았다고 새로 발표된 전국 병원 비교 자료가 공개했다. 이 자료는 미 전국 병원 안전을 평가하는 비영리 립프로그 그룹’(Leapfrog Group)이 작성한 병원안전등급’(Hospital Safety Grade)으로 매 2년만에 한번씩 발표된다.

지난 56일 발표된 자료에서 립프로그 그룹은 전국 병원의 안전 기준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은 병원을 등급별로 A-F으로 선정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285개 병원을 조사한 결과, 4개 병원이 D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F 등급은 하나도 없었다.

다음은 D 등급을 받은 병원 4곳이다.

 

엘 센트로 리저널 메디칼센터(El Centro Regional Medical Center)

1415 Ross Ave. El Centro에 위치해 있고 의료 직원들의 손세척과 의사, 환자, 사무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환자 돌봄, 중환자실 직원 수준, 의학적 실수를 예방하기 위한 팀웍 등의 분야에서는 평균 이상 점수를 획득했다.

 

LA 커뮤니티 호스피털(Los Angeles Community Hospital)

4081 E. Olympic Blvd. Los Angeles에 위치해 있다. 약품 안전과 관련된 문제와 약에 대한 환자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수술 후유증 예방에서는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놀웍 커뮤니티 호스피털(Norwalk Community Hospital)

13222 Bloomfield Ave. Norwalk에 있다.

수술과 관련된 문제 예방에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병원 직원들과 환자 간의 의사소통에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파이어니어스 메모리얼 호스피털(Pioneers Memorial Hospital)

207 W. Legion Road in Brawley에 위치.

요도 감염과 등창, 전산 약품 주민 시스템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손 세척, 환자 돌봄, 수술후 사고로 체내에 수술장비를 남겨 두고 봉합하는 실수를 예방하는 부분에서는 평균 이상 점수를 받았다.

한편 미국 병원협회에 따르면 5개 플로리다 병원이 연방법원에 립프로그 그룹의 조사 방식이 플로리다 주 불공정 및 기만 비즈니스 실행 법 위반이라고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캘리포니아 병원들이 이번 등급 발표에서 안전 점수를 부여받지 못했다.  

립프로그 그룹은 설문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전국 450개 병원에 대해서는 등급을 메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18개 병원이 이번 조사에서 등급이 정해지지 않았다. 스테인스라우스 카운티에 있는 닥터스메디칼센터, 이마누엘메디칼센터가 포함돼 있다.

립프로그 그룹은 연방정부 CMS 와 의료제공자 및 시스템 설문 자료를 종합해 의료 과실, 사고, 부상, 감염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능력을 근거로 30개 주요 성과자료를 5개로 구분해 환자 안전전문가위원회의 조언을 받아 등급을 정했다.

5개 그룹으로는 감염 수술 관련 문제 안전문제 과실 예방 의사, 간호사, 병원 직원이다. <김정섭 기자> 

 

자세한 병원별 등급을 확인하려면 다음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hospitalsafetygrade.org/search?findBy=state&zip_code=&city=&state_prov=CA&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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