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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에 필요한 재정 확보를 위해 많은 은퇴자들이 집을 판다. 요즘 집값이 매우 높아 상당한 이득을 챙길 수 있고 이를 이용해 여유로운 은퇴 생활이 가능한다.

하지만 알아둬야 할 일이 있다.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다.

2026년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는 202.90달러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금액의 보험료를 내는 것은 아니다. 이 금액은 독신 109,000달러 이하 부부 218,000달러까지 수입자에 한해 내는 돈이다. 이를 표준 보험료(standard premium)이라고 부른다. 이 이상 년 수입이 생기면 최고 689.90달러를 보험료를 내야 한다.

파트 B보험료뿐만이 아니다. 처방전 플랜인 파트 D에도 추가금이 붙는다.

은퇴후 수입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것 정도를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집을 팔고 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실감하는 경우가 많다.

독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IRMAA 추가금

2022년 하버드 대학의 주택 연구통합 센터’(JCHS) 2022년 소비자 재정 설문을 사용해 분석해 본 결과, 당시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소유한 주택의 중간 에퀴티는 25만달러 가량이었다. 집을 팔면 이정도 돈을 캐시로 움켜쥘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이보다 훨씬 큰 돈을 챙길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메디케어 보험료가 크게 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메디케어 추가요금 IRMAA 라고 부른다. ‘수입과 관련된 월 조정금’(Income-rerated Monthly Adjustment Amount) 이다.

독신 수입109,000달러, 부부 218,000달러를 넘으면 IRMAA 가산금이 붙는다.

이 금액은 변경된 조정후총수입’(MAGI)로 계산된다. MAGI는 과세 수입인 AGI에 세금 공제를 받는 비과세 이자수입, 은퇴저축연금 등까지 합친 금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MAGI AGI가 동일하다.

만약 집을 20만달러에 구입했는데 100만달러에 팔았다면 자본이득이 생겨 IRMAA 보험료가 적용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메디케어를 받기 직전에 집을 판다고 해도 해결책을 될 수 없다.

소셜시큐리티국은 일반적으로 2년전 수입을 보고 메디케어 보험료를 산정하기 때문이다.

2026년 메디케어 보험료를 2년전인 2024년 소득으로 계산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63세 이후에 집을 팔았다면 이 추가 보험료를 예상해야 한다.

 

추가 보험료 낮추기

집을 팔기전에 사전 전략을 세워야 한다.

63세가 되지 않았고 다운사이징을 하고 싶다면 일찍 파는 것이 좋다.

또 이후에 판다고 한다면 우선 순 자본이득금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한다.

IRS5년내 2년 이상을 거주한 집에 대해서는 세금 감면을 허용한다. 독신인 경우 25만달러, 부부는 50만달러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또 주택 개량비, 주택 거래 클로징 비용 모두 공제 가능하다.

만약 집을 20만달러에 샀고 개량 등의 비용을 5만달러를 썼다면 25만달러가 공제된다. 여기에 부부라면 추가로 50만달러가 공제 될 수 있으므로 총 세금 공제금은 75만달러가 될 수 있다. 만약 100만달러에 집을 팔았다면 순 수익은 25만달러다.

여기에 연수입까지 합쳐진 금액에 따라 추가 비용일 산정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 추가금은 1년간만 적용된다. 이후에는 정상 연수입에 따라 결정된다. <김정섭 기자> john@usmet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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