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의 나라 그린랜드와 미국이 결국 손을 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미국이 그린랜드 안보를 영원히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그린랜드, 덴마크가 미국에 영구 안보를 책임을 맡기기로 합의했다”면서 “미국의 많은 우려 모두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2025년 1월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전부터 그린랜드에 눈을 돌렸다. 미국이 국가 안보 차원에서 덴마크의 반 자치국가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그린랜드의 안보가 곧 미국의 안보에 직결되기 때문에 미국이 영원히 그린랜드가 필요한 것을 완전히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어떤 협약을 덴마크, 그린랜드와 맺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대통령은 한가지 중요한 관점으로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미국의 적들이 그린랜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일을 하려면 그의 승인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부터 어떤 미국의 적들도 그린랜드에 기지를 세우지 못하며 군대도 보내지 못한다. 또는 그린랜드에 서면 승인 없이는 민감한 투자도 못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매우 전략적인 위치다. 현재 그린랜드는 러시아와 중국 배들로 채워져 있다”면서 “덴마크는 이를 막을 능력이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덴마크와 그린랜드도 합의를 인정하면서 다음주 중으로 유엔총회에서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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