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시의‘콜로니 코브’시니어 모빌홈 타운 모습. 총 412 유닛 중 120여 유닛이 한인 소유다. 시니어 모빌 홈은 요즘 한인 은퇴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슨시의‘콜로니 코브’시니어 모빌홈 타운 거주 2년차 황근 씨(65)가 이곳의‘왕고참’이상학 씨(99)와 황 씨의 집 앞에서 모빌홈에서의 은퇴 생활을 설명하고 있다.
‘콜로니 코트’ 단지 위락 시설에 자리한 수영장. 이곳에 커뮤니티센터와 당구실, 도서실, 자쿠지, 식당들의 편의 시설이 있다.
황근씨 모빌홈 뒤쪽 화단 모습.
모빌홈 타운 거주 2년차 황근 씨
조용하고 전원적인 도심 속 은퇴자 주거 공간
카슨시에 위치한‘콜로니 코브’시니어 타운
429유닛 중 120여 유닛에 한인 입주
다운사이징 하는 은퇴자들만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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