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에 어울리는 바베큐 그릴 고르기
가격대와 용도에 따라 종류도 천차만별
바베큐 입문 초보자라면 100달러 이하 그릴 적합
해마다 이맘때면 이집 저집 백야드에서 맛있는 냄세와 연기가 피어오른다. 본격적인 바베큐 시즌이 돌아온 것이다. 뜨거운 태양아래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지는 바베큐는 여름 휴가의 하이라이트.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는 대대적인 바베큐 그릴 세일이 시작된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바베큐를 즐기기 위해 새로운 그릴을 찾는 한인들을 위해 가격대별 추천 제품과 세일 정보를 소개한다.
어떤 그릴이 적합할까
먼저 용도와 각자의 경제사정에 맞게 종류를 선택한다. 캠핑에서 사용하거나 1~2인을 위한 소규모 바베큐 그릴은 부담 없는 가격의 초보용을 추천하는데 이는 바베큐 입문용으로 적합하다.
가족이 함께 모여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는 일이 잦고 넉넉한 조리 공간을 원한다면 견고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중급용이 알맞다. 고급용은 다양한 기능과 프리미엄 부속품이 포함되는데, 고급스럽고 바비큐 전용 백야드에 갖춰놓으면 제대로 ‘폼’나는 제품이라 바베큐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입문용
주로 100달러 이하의 간단한 그릴로 입문자들에게 적합하다. 예를들어 엑스퍼트 차콜 그릴 위드 윌(Expert Charcoal Grill with Wheels)같은 제품은 월마트나 타겟에서 약 20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가볍고 조립이 쉬워 휴대용으로도 좋다. 다만 굽는 면적이 작고 내구성이 약해 오래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중급용
100달러에서 400달러까지의 제품으로 다양한 종류가 판매된다. 주로 넓은 조리공간을 제공하며, 뚜껑에 온도계가 내장되어 있는 등 다양한 편리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로열 고메이 차콜 그릴 위드 오프셋 스모커(Royal Gourmet Charcoal Grill with Offset Smoker)로 웨이페어에서 189달러에 판매중이다. 중급용이지만 초보자들에게도 인기 있는 웨버 오리지널 케틀 차콜 그릴(Weber Original Kettel Charcoal Grill)은 기본 모델은 139~149달러, 프리미엄 모델은 165~185달러에 판매한다.
프리미엄용
프리미엄 바베큐 그릴은 700달러를 호가하며 많게는 수천달러에 이른다. 가스와 차콜, 스모커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그릴로 다양한 요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이는 바베큐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이유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과 함께 너무 복잡한 기능이 있어 초보자에게는 오히려 어려울 수 있다. 핏 보스 멤피스 얼티메잇 4인 1 콤보(Pit Boss Memphis Ultimate 4-in-1 Combo)는 개스와 차콜, 스모커, 그릴 등의 다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약 749달러에 판매중이다. 블레이즈 LTE 빌트 인 개스 그릴(Blaze LTE Built-in Gas Grill)은 현재 바베큐 가이즈에서 최대 250달러 할인 중이며, 피자오븐 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독립기념일 바베큐 세일 정보와 주의할 점
7월 4일 독립기념일 세일은 미국 내 바베큐 시즌 중 가장 큰 할인 시즌 중 하나이다. 다양한 바베큐 전문점에서 그릴을 할인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미리 서치해보자. 인기 모델은 독립기념일 전 주말에 품절 가능성이 높으니 미리 서두를 것, 일부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보다 추가 할인이 적용될 수 있으니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을 비교할 것, 바베큐 가이즈( BBQGuys) 등은 온도계나 커버, 피자 오븐 등을 추가 증정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은품을 확인 할 것을 잊지 말자.
▶바베큐 가이스(BBQ Guys)
웨버(Weber)와 블레이즈(Blaze), 몬트 알피(Mont Alpi)제품을 최대 700달러까지 세일하며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웨이페어(Wayfair)
로열 고메이(Royal Gourmet)제품을 189달러 특가에 판매하며 그릴 액세서리를 세일한다.
▶홈디포(Home Depot)와 로우스(Lowe’s)
역시 전 브랜드를 세일 가에 판매하며, 일부 제품은 100달러 할인한다.
홍/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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