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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용품 영어 용어 총정리

 

대망의 2025년이 밝았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들이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집밥을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시기. 본격적인 요리의 세계로 발을 디딘 ‘요린이’(요리계의 어린이라는 뜻으로 요리 초보자를 일컫는 말) 주부들은 요리를 쉽게 도와주는 주방용품이나 가전제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제품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채 온라인 샤핑을 하다보면 한국어와는 다른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엉뚱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도 생긴다. 

요린이는 물론 요리고수들도 꼭 알아두어야 할 가전제품과 주방용품 중 한인들이 자주 헷갈려하는제품들의 영어 이름들을 정리해봤다. 

 

가전제품

◇블렌더(Blender): 한국에서는 믹서라고 흔히 불리는 가전제품으로 음식재료들을 한꺼번에 넣고 갈아내는 제품이다. 

◇믹서(Mixer): 블렌더와 헷갈려하는 믹서는 케익이나 빵을 만들때 밀가루와 계란, 버터를 넣고 자동 거품기로 믹스해주는 가전제품이다.

◇스토브(Stove): 가스레인지로도 불리지만 스토브라고 흔히 불린다. 가스레인지 위에서 가열 할 수 있는 용기는 ‘스토브 탑’ 제품이라고 한다. 

◇포터블 스토브(Portable Stove): 한국에서는 부르스타, 혹은 버너라 불리는 포터블 스토브.

 

주방용품

◇플레이트(Plate): 한인들은 디쉬와 플레이트를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쉬는 여러 모양과 종류의 그릇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이며 또한 음식 자체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플레이트는 얇은 접시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된다. 

◇소스 팬(Sauce Pan): 손잡이가 한쪽에 달려있는 편수냄비는 소스를 만드는 용으로 자주 사용되기 때문인지 소스팬이라 불린다. 

◇팟(Pot): 양수냄비나 일반적인 솥을 말한다. 

◇더치오븐(Dutch Oven): 흔히 캐스트 아이언(Cast Iron)이라 말하는 무쇠냄비로 뚜껑과 내부가 무거운 무쇠로 만들어진 냄비를 가르킨다. 

◇그레이터(Grater): 과일이나 야채, 치즈 등을 가는 강판이다. 박스 모양으로 된 강판은 박스 그레이터라고 부른다. 

◇스크래퍼(Scraper): 반죽이나 소스를 긁어내는 도구이다. 

◇ 스트레이너(Strainer): 망이 달린 체를 말한다. 

◇칼런더(Colander): 역시 체를 말한다. 스트레이너가 바구니 모양이면 코란더는 좀 더 사이즈가 크고 움푹 파인 대접의 느낌이다. 

◇스파출라(Spatula): 팬 프라이 요리를 하거나 소스를 긁어내는 주걱이다. 

◇ 텅스(Tongs): 고기 구울때 필수 조리기구인 집게.

◇위스크(Whisk): 재료를 섞을때 사용하는 거품기다.

◇디쉬클로스(Dishcloth): 테이블을 닦아내거나 팬을 잡을 때 사용하는 행주.

◇저그(Jug): 우유나 크림 등을 담는 손잡이 있는 병모양의 주전자를 말한다. 

◇케틀(Kettle): 끓이는 주전자는 케틀이라고 하며, 전기 주전자는 일렉트릭 케틀이라고 불린다. 

 

요리용어

◇그릴(Grill): 열이 특정 부위(일반적으로 아래)에서 가해져서 음식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흔히 고기를 구워먹는 방식이다. 

◇브로일(Broil): 오븐에서 고기를 구울때 사용하는 방식으로, 강한 열이 위에서부터 가열해 오븐 통닭이나 터키 요리 등 겉 부분을 바삭하게 굽는 요리에 사용된다. 

◇딥 프라이(Deep Fry): 기름에 재료를 넣고 튀기는 요리다. 

◇팬 프라이(Pan Fry):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료를 볶는 요리방식이다. 

◇스팀(Steam): 재료를 직접 물에 담그지 않고, 수증기를 이용해 익히는 찜요리다. 

◇보일(Boil): 음식을 물에 담궈 끓이는 요리다. 

서/홍지은 기자

 


홍(서)지은 기자 약력

USC 동양학과 심리학 전공 / 라디오 서울·미주 한국일보 기자 / 현 공인 회계사·슈퍼 맘 / 소셜미디어·웰빙 기사 다수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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