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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5일 음주운전(DUI) 벌칙을 강화하는4개 법안을 비준했다.

일부 경범죄를 중범죄로 상향하고 운전면허 정지 기간을 더 늘리며 재범자나 살인 치사범 에게는 중형을 가한다.

이날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 중에는 일명 ‘브라운 법’으로 알려진SB 907도 포함됐다. 브라운은 로욜라 고등학생이자 테니스 선수로 18세의 나이에 음주운전자가 모는 차에 치여 숨졌다. 브라운 레비는 전국 랭킹 테니스 선수로 맨해탄 비치의 세펄베다 대로에서 지난 2025년 5월4일 법정 한계를 두배 초과하는 양의 술은 마신 음주 운전자가 모는 차에 치였다. 운전자는 음주운전으로 체포돼 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다.

또 AB 1687은 재범 DUI 운전자의 면허 정지 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늘린다. 이법은 2031년 발효된다.

AB 1546은 재범 DUI 운전자에게 처벌은 강화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10년 이내 3차례 DUI 범법자도 경범으로 처리되지만 4차례 이상은 중범죄로 처벌받는다. 그러나 10년내 3차례 DUI는 검찰이 중범인지 경범인지 처벌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중범자는 더 오랜 처벌을 받는다. 특히 5회 범법은 중범으로 처벌돼 최고 3년 실형이 가해질 수 있다. 이법은 2033년부터 발효된다.

AB 1685은 벌점은 더 올린다. 현재는 2점이 부과되는데 새 법에 따라 3점이 가해진다.

캘리포니아 법은 1년내 4점 이상 벌점을 받으면 면허가 정지될 수 있다. 또 2년간 6점, 3년간 8점을 받아도 정지된다. 이 법은 2031년부터 시행된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9.26 / 조회수: 2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처벌 심해진다

캘리포니아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5일 음주운전(DUI) 벌칙을 강화하는4개 법안을 비준했다. 일부 경범죄를 중범죄로 상향하고 운전면허 정지 기간을 더 늘리며 재범자나 살인 치사범 에게는 중형을 가한다. 이날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 중에...

일자: 2026.09.24 / 조회수: 0

여러 종류의 암을 조기 감지하는 혈액검사 주목

연방식품의약국(FDA) 산하 자문 위원회가 24일 여러 종류의 암을 조기에 찾을 수 있는 혈액 검사를 승인할 것을 FDA에 권고했다. ‘갤러리 검사’(Galleri test)로 불리는 이 분석법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암을 감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졌다고 제작사 &lsquo...

일자: 2026.09.24 / 조회수: 0

80세 이상 고령자 캘리포니아 배심원서 제외

우편 엽서를 받을 때 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것이 있다. 배심원 통지서다. 캘리포니아에서 2028년부터 80세 이상 고령자는 건강 진단 없이 배심원 의무에서 영원히 배제된다. 주 하원법안 AB 1359에 따르면 “건강상의 문제, 병원체에 잠정적인 위험성 및 80세 이상 고...

일자: 2026.09.24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주민들 평균 75달러씩 전기세 환불

캘리포니아 수백만 가정이 캘리포니아 기후 크레딧 프로그램에 따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르던 8월과 9월 전기료에 자동 크레딧이 가산돼 현금을 받게 됐다. 대상은 남가주 에디슨, 샌디에고 개스&전기, PG&E 고객들이다. 개빈 뉴섬 주시사는 “캘리포니아는 오염 배출...

일자: 2026.09.23 / 조회수: 0

<문상열의 스포츠 칼럼> 뒷문이 취약해도 왕조를 이룬 다저스의 비결은

LA 다저스는 1883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탄생했다. dodgers라는 닉네임은 브루클린 지역에서 유래됐다. 1890년대 뉴욕 브루클린에는 노면전차(Trolley) 노선이 대거 설치돼 있었다.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이 노면전차를 아슬아슬하게 피해야 하는 일이 일상화됐다. 요리저리 피한...

일자: 2026.09.22 / 조회수: 0

대리모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양육권은 친부모에게

대리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양육 권리는 친부모에게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방대법원 엘리나 케이간 대법관은 22일 큰 논쟁 거리로 번졌던 대리모와 낙태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하급법원의 판결에 맡기고 대법원은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케이스는 전국적으로 ...

일자: 2026.09.22 / 조회수: 0

오바마케어 가입자 76만명 취소 - 유령 등록시킨 에이전트 569명 자격 정지

연방정부가 76만명 이상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등록이 사기로 의심된다면서 등록을 보류한다고 JD 밴스 부통령이 22일 발표했다. 그는 사기행위 근절 노력으로 약 22억달러의 세금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일자: 2026.09.21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심각한 엘니뇨 폭풍 예상되자 조기 비상사태 선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1일 역사적인 엘니료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주 전체에 이례적으로 조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섬 주지사는 “엘니뇨로 인해 주민의 안전과 재산에 극심한 위험을 초래할 조건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비상사태는 긴...

일자: 2026.09.19 / 조회수: 0

공적 부조 지원받으면 영주권 거부 정책 본격 시행

공적 자금으로 운영되는 정부 혜택을 받으면 영주권이 거부될 수 있음이 공지된 가운데 이번주부터 본격 실시됐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정부 저소득층 지원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는 메디칼)를 비롯해 음식지원 푸드 스탬프(SNAP), ...

일자: 2026.09.18 / 조회수: 0

그린랜드 안보 미국이 책임지기로 합의 - 중국, 러시아 견재 가능

북극의 나라 그린랜드와 미국이 결국 손을 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미국이 그린랜드 안보를 영원히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그린랜드, 덴마크가 미국에 영구 안보를 책임을 맡기기로 합의했다”면서 “미국의 많은 우려 모두를 완전...

일자: 2026.09.18 / 조회수: 0

<문상열 스포츠 칼럼> 다저스가 1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LA 다저스가 1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991~2005년)와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PO 진출 타이 기록이다. 현 전력을 유지하면 2027시즌 최고 기록을 세울 게 확실하다. 다저스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4연전을 치르면서 15일 승리로 PO 진출을 확정했...

일자: 2026.09.17 / 조회수: 0

인구 절벽 위기의 일본, 100세 넘는 노인 10만명 넘어섰다

일본에서 100세를 넘는 장수 시니어들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장수 국가인 일본 보건성 장관에 따르면 100세를 넘긴 시니어들이 10만7,677명으로 나타났다. 최 고령자는 교토에 사는 키시모토 후요 여성으로 114세다. 남성은 코마모토에 사는 하카로 카토 이며 112세다. 100세 이상...

일자: 2026.09.17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서 독신에게 자동차 보험 더 받는 관행 없앤다

캘리포니아가 독신 운전자에게 자동차 보험을 더 받아오던 관행적 법을 고치려 하고 있다. 발의안 103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율은 운전자의 안전운전기록, 연간 주행 거리, 운전 경험에 의해 결정되도록 한다. 그동안 캘리포니아는 1996년 이후 결혼 상태를 보험료에 고...

일자: 2026.09.16 / 조회수: 0

미국 단기 금리 0.25% 올려 - 3년만에 처음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지자 16일 미국의 기준 금리를 0.25% 올렸다. 이는 3년만에 처음 올린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기준 금리는 3.50%-3.75%에서 연 3.75%-4%로 올랐다. 연방개방시장위원회의 12명 위원 모두가 찬성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

일자: 2026.09.16 / 조회수: 0

유럽, 미국과 거리두는 캐나다에 준회원국 제안

미국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이웃 나라 캐나다에 유럽 연합이 유혹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EU 유럽집행위원회 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위원장이 캐나다에 EU의 첫번째 준회원국 자리를 제안했다. 그녀는 “이러한 새 세계에서 우리의 협력 관계...

일자: 2026.09.16 / 조회수: 0

충현선교교회 세계선교대회 10월 1~4일

…17개국 선교사 32명 한자리에. ‘역사를 넘어 새일을 향해’ 주제로. 선교박람회·부흥회도 마련. 대회 후 4박5일 수련회로 휴식·재충전 지원. 충현선교교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역사를 넘어 새 일을 향해’(이사야 43:19)를...

일자: 2026.09.15 / 조회수: 0

미국인들 피곤에 "쩔어" 산다

미국인들이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건통계전국센터(NCH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71.5%가 지난 3개월동안 여러날 동안 피로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과 젊은이들이 남성보다 더 자주 피곤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NCHS...

일자: 2026.09.15 / 조회수: 0

트럼프, 유럽과 중동보다는 중남미로

<미군 웹사이트 캡처>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과 중동 지역 국가들에 지원했던 미 군사 지원 수천억 달러를 보수 정권이 들어서는 중남미 국가에 제공하는 등 남미 주도 정책 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부는 15일 의회에 슬로바키아, 노스 마케도니아, 튜니지아, 이라크...

일자: 2026.09.14 / 조회수: 0

<문상열 칼럼> 미국 남자 테니스가 그랜드스램에서 우승 못하는 이유

테니스의 메이저 대회는 4대 그랜드슬램이다. 연초에 벌어지는 호주오픈, 파리 롤랑가든의 프랑스오픈, 전통의 영국 윔블던, 뉴욕 플러싱에서 막을 내리는 유에스오픈 등이다. 호주와 유에스오픈은 케미칼코트이며, 프랑스오픈은 클레이(진흙), 윔블던은 잔디 코트다. 13일 막을 ...

일자: 2026.09.13 / 조회수: 0

췌장암 신약, 폐암에도 효과 있다

치료를 더 이상 하기 힘든 악성 췌장암환자의 생명을 두배로 늘릴 수 있는 췌장암 신약이 특정 폐암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학계가 술렁대고 있다. 초기 임상 실험 단계에서 연구원들은 폐암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비소세포형 폐암 환자 136명에게 최근 FDA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