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서 심카드 구입 좋지만
여행 전 사전 잠금 상태 점검해야
여행 잦다면 여행자용 플랜 구입
와이파이 이용해 무료 인터넷 사용
스카이프, 그룹 보이스로 공짜 전화
여행의 고삐가 풀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떠난다. 그런데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전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셀룰라폰을 해외에서 그대로 사용한다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셀폰은 전화뿐 아니라 텍스트, 예약, 비행기 일정 확인, 지도 찾기 등등 현대인들의 필수 품목이 된 지 오래다. 아마 셀폰 없이 해외여행을 하라면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만약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 폰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는 먹통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행 전 꼭 알아둬야 할 내용 중 하나가 해외에서의 셀폰 사용법이다.
하루 사용료
비행기가 해외 목적지에 도착한 후 ‘비행기 모드’를 끄게 되면 아마도 전화 회사에서 보낸 하루 10달러 부과한다는 텍스트 메시지를 받게 된다. 매우 일반적인 로밍 플랜이다.
24시간 동안 10달러에 데이터도 사용하고 전화와 텍스트도 주고받을 수 있다. 현지 셀폰 비용보다 훨씬 싸다. 그런데 수일 동안 또는 여행 가족들이 많다면 10달러씩 누적돼 순식간에 요금 폭탄으로 변할 수 있다.
이 일일 사용료는 자동으로 월 전화비용에 가산되는데 회사마다 비용 기준이 다르다.
따라서 여행 전, 해외 요금을 원치 않는다면 데이터 로밍을 아예 꺼버린다. 그러면 의도하지 않은 셀 데이터 사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전화는 우리가 화면상으로 보지 못하는 작동 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 앱은 계속 돌아가므로 항상 로밍을 꺼두는 것을 잊지 않는다.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텍스트 메시지와 전화는 걸려 올 수 있고 일부 회사는 이럴 때마다 요금을 부과한다. 따라서 이런 위험을 예방하려면 아예 해외에서는 ‘비행기 모드’를 켜 놓고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한다.
다음은 월스트릿 저널이 밝힌 해외 여행 중 통신사별 사용료를 정리한 것이다.
버라이즌(Verizon)
버라이즌의 ‘트레블패스’(TravelPass)는 현재 사용하는 전화 한 대당 하루 10달러를 받는다.
해외에서 전화를 걸거나 받기, 텍스트 또는 데이터를 사용하면 요금이 부과되기 시작한다. 전화상에는 나타나지 않는 앱이 돌아간다. 수신되는 텍스트 메시지는 요금이 없다. 하지만 전화는 부과된다.
버라이즌은 빠른 속도의 0.5 기가바이트를 제공하며 이 용량을 다 사용하면 속도가 늦어진다. 만약 계속 빠른 속도의 데이터를 원한다면 추가 데이터를 구입하거나 아예 비용이 비싼 선불지급 데이터를 구입한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선불 지급 데이터는 전화상에 나타나지 않은 내장 앱의 작동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버라이즌은 요금 한계가 없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다시 말해 무한정 요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장기간 여행을 한다면 버라이즌의 ‘월 국제 플랜’(International Monthly Plan)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00달러로 월 사용료에 추가된다. 30일간 5기가바이트를 제공하고 250분 통화가 포함된다. 1기가바이트 추가 때마다 20달러를 더 낸다.
AT&T
데이터 사용, 텍스트 메시지나 전화를 주고받으면 하루 10달러의 ‘국제 데이 패스’(International Day Pass)가 작동된다. 단 사용 가능한 국가가 제한된다. 텍스트와 전화 수신은 데이 패스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사용이 가능하다. 전화기가 한 대 추가될 때마다 5달러가 부과된다.
하지만 선불 지급 플랜이나 월 해외 사용 옵션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한 달 요금 청구기간 중 최대 100달러까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만약 요금 청구 기간을 기준으로 두 달 동안 해외여행을 한다면 최대 200달러까지 요금을 받는다.
T-Mobile
국제 전화 플랜에 가입해야 한다. 하루 512 메가바이트에 5달러, 10일 5기가바이트 35달러 30일 15기가 바이트에 50달러다. 이 플랜은 즉시 개통 또는 시작일을 정할 수 있다. ‘마젠타’(Magenta) 플랜에 가입해 있다면 유럽 11개국에서 국제 테이터와 텍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마젠타 맥스’(Magenta Max)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세계 200개국에서 전화가 가능하다.
스카이프(Skype)와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로 미국 전화하기
비싼 전화비용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홧스앱’(WhatsApp)과 페이스타임(FaceTime) 오디오를 사용하면 된다. 물론 인터넷 폰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앱들을 이용에 미국으로 전화 걸고 텍스트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인터넷 전화는 응급 전화를 걸 수 없다. 응급 전화가 필요하면 지역 네트웍에 접속해야 한다. 또 웰스파고와 같은 일부 은행은 인터넷 전화로 이중 인중 텍스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랜드라인 전화를 걸거나 항공사와 같은 북미에 본부를 둔 회사의 고객 서비스에 전화를 한다면 ‘구글 보이스’가 가장 좋다. 이 앱은 와이파이 또는 무선 데이터로 미국과 캐나다에 무료 전화가 가능하다. 또 구글보이스와 계약을 맺은 미국 전화 번호의 텍스트와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다른 나라와의 통화는 지역에 따라 다른 요금이 부과된다.
사용 방법은 우선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셀 네트웍 사용을 피하기 위해 세팅을 작동시킨다. 앱을 열고 왼쪽 위의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세팅으로 가서 ‘전화 걸고 받기’(Make and receive calls)를 선택한 후 ‘와이파이 및 모바일 데이터 선호’(Prefer Wi-Fi and mobile data)를 선택한다. 이때 데이터 로밍이 꺼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요금이 부과된다.
마이트로 소프트의 ‘스카이프’(Skype)를 사용하면 어디서든지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25개 국가에서 10개의 지역 ‘스카이프 번호’(Skype Number)를 받을 수 있는데 한 달 6.50달러, 연 52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현지 심카드(SIM 카드) 사용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런데 한국과 브라질, 프랑스와 같은 몇 국가는 이 스카이프 번호를 설치하려면 주민 인증을 요구하므로 사실상 사용하기 힘들다.
현지 선불 심 카드 사용
이것저것 복잡하다고 생각된다면 현지에서 심카드를 구입해 현지 번호로 데이터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지 공항에 도착해 셀룰라 폰 안내소를 찾아 문의해 구입하며 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심 카드를 구입했다가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현지 공항에서 직접 심카드를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심카드를 구입해 사용하려면 우선 전화가 풀려 있는지(unlock) 확인해야 한다. 풀려 있다는 뜻은 현재의 통신사 네트웍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여행을 떠나기 전 사용하는 통신사에 ‘잠금/풀림’(locke/unlock) 상태를 문의하거나 다른 통신사의 심 카드 사용 방법을 알아본다. 만약 셀폰에서 ‘심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나온다면 잠금 상태이다. 통신사에 연락해 풀림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하거나 국제 플랜을 구입해야 한다.
통신사에서 전화를 구입했다면 통신사에서 일시적으로 잠가뒀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버라이즌에서 구입한 전화는 구입 후 60일간 잠금 상태가 된다.
여행을 자주 다닌다면
여행을 자주 다니고 집에 전화를 자주 걸고 싶다면 여행자용 플랜 또는 통신사로 바꾼다.
AT&T는 19개 라틴국가에서 무제한 사용하는 프리미엄 플랜을 운영한다. 또 T-모빌의 ‘마젠타 맥스’ 플랜은 200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플랜은 월 85달러부터 시작된다. 버라이즌의 ‘두 모어’(Do More)는 월 80달러이며 ‘겟 모어’(Get More)는 90달러부터다.
구글 파이는 선불 전화(월 20달러 사용료에 기가바이트당 10달러)와 무제한 데이트 플랜(월 65달러)로 200개국 이상에서 국제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통신사처럼 라인을 추가 때마다 요금은 싸진다. 안드로이드 폰에는 매우 적합하지만 아이폰으로는 구글 파이를 이용한 와이파이 전화를 사용하지 못한다.
존 김 기자 john@usmet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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