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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대통령으로 공식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연방상원의원(오하이오)20일 첫 유세를 시작했다.

트럼프 후보는 이날 미시간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유세에서 100분이상 연설을 통해 민주당의 무역, 이민을 비롯한 각종 정책 실패를 맹 비난했다.

이와는 달리 민주당내 고조되는 사태 압력에 시달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코비드 회복을 위해 머물고 있는 델라웨어 레호보스 비치의 자택에서 재선 캠페인을 중단하라는 민주당 의원들의 압박에 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든든한 후원세력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원을 포함한 주요 당직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사임을 압박하고 있다.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개인적으로 바이든에게 재선에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을 했고 최근에는 동료 의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하면 민주당 공개 예비 경쟁을 통해 대체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통령인 카말라 해리스를 배제한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최근 공개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늘고 있다.

한편 1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전당대회 후보 수락 연설은 2,5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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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IT 대란’ – 일부 먹통

소셜시큐리티국의 전국 지역 사무소가 금요일인 19일 일제히 문을 닫았다. 국경일이 아니다. 한인등 많은 미국인들이 소셜시큐리티 사무실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 또 메디케어와 소셜시큐리티 베니핏의 온라인 신청 역시 일부 접수되지 않았다. 이는 이날 전세계를 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