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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변경 기간 이달 31일로 마감 

전년 대비 9% 늘고 지난 10년 새 두 배

오리지널 메디케어보다 비용 부담 크게 줄어

주치의 제도로 건강 집중 관리 가능

서울 메디컬그룹 같은 대형 그룹 선택 유리

 
미국 메디케어 대상자중 2,850만 명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가입해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9% 늘어난 수치다. 전체 메디케어 수혜자 6,300만 명의 40%를 넘는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가 정부의 오리지널 메디케어 가입자 수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어드밴티지 가입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98%의 가입자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변경 기간은 3월 31일로 마감된다. 이 기간을 지나면 올 연말 정기 변경 기간(AEP)까지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현재 가지고 있는 어드밴티지 플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번달 말까지 바꿀 수 있다. 
이 기간 중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다른 플랜으로 바꾸거나 파트 D 플랜을 선택해 연방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오리지널 플랜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또 파트 D 플랜도 다른 플랜으로 바꿀 수 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인기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는 지난 2011년에서 2020년까지 10년간 두 배 이상 늘었다. 2026년까지 메디케어 가입자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시니어들이 몰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선 비용이 적고 추가 혜택이 많다는 장점 때문이다. 또 주치의 제도로 운영되므로 집중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물론 어느 메디컬 그룹을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파트 C라고 부르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연방 정부와 계약을 맺은 일반 보험회사가 판매하는 시니어 건강보험이다.  
연방 정부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들에게 오리지널 메디케어 가입자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한다. 이 때문에 비난도 받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연방정부는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들에게 321달러를 더 지불했다. 만약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오리지널 메디케어만 가입한다면 연방정부는 7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전체 메디케어 지출금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파트 C 어드밴티지 플랜은 전통 오리지널 메디케어에서 커버해 주지 않은 안경, 보청기 치과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실제 파트 C 플랜의 99%는 시력검사와 안경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 또 97%는 청각 검사와 보청기 보조, 94%는 치과를 제공한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는 전통 오리지널 메디케어 가입자보다 건강 관리에 훨씬 더 유리하다. 
 
의료 및 건강보험 관련 저널 ‘헬스 어페어스’에 보고된 50개 남짓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는 예방 진단을 위한 병원 방문은 많지만 응급실 찾는 케이스는 훨씬 적다. 또 우울증 검사를 더 많이 받고 폐렴 백신 접종도 더 많다. 
메디케어 전문 웹사이트 ‘베터 메디케어 얼라이언스’에 따르면 복합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중에서 어드밴티지 가입자는 단기 입원 가능성이 57%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심각한 건강 문제를 훨씬 더 빨리 효과적으로 집중 관리하며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연방 정부가 정해 놓은 가입자의 의료비 부담금 상한선보다도 훨씬 낮은 가입자 부담금을 책정한다. 고객 유치를 위한 보험사 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연방 정부는 보험 플랜을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이를 ‘5 스타’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어드밴티지 보험을 구입할 때 연방 정부는 가입자들에게 플랜의 등급을 반드시 고지하도록 한다. 
2022년 최고 등급인 5 스타를 받아 판매되는 보험 플랜은 70개 이상으로 2021년에 비해 4배나 늘었다.  
 
메디케어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게 제공되는 건강보험 플랜이다. 65세 미만이라도 말기 신장 질환이나 루게릭 질병을 앓고 있다면 가입할 수 있다. 또 장애로 인한 장애소셜연금을 24개월 이상 받아도 혜택이 제공된다. 
메디케어는 병원(파트 A)와 의사진료(파트 B), 처방전 의약품(파트 D)로 구분된다. 
연방 정부는 파트 A와 파트 B만 제공한다. 이를 전통적인 메디케어라고 해서 ‘오리지널’ 메디케어라고 부른다. 여기에 파트 D는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은 일반 보험회사에서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진료비의 80%만 커버해준다. 나머지 20%와 디덕터블 및 코페이먼트 등은 가입자가 내야 한다. 비용 부담이 매우 크다. 이들 비용을 커버해주는 메디갭 보험을 별도로 가입할 수 있지만 보험료가 매우 비싸다. 
오리지널 메디케어 가입자가 메디캡과 파트 D까지 가입하려면 파트 B 보험료를 포함해 한 달 400~450달러를 내야 한다. 
이런 비용 부담 때문에 오리지널 메디케어 가입자의 5분의 1은 메디갭을 가입하지 않고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의 최대 장점은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지만 비용 부담이 너무 크고 치과나 보청기, 안경, 침술 등은 커버해 주지 않는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오리지널 메디케어의 가입자 부담이 커지자 연방 정부가 일반 보험회사에 의뢰해 만든 상품이 파트 C라고 불리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이다.  
LA나 오렌지카운티 등 시니어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경쟁이 심해 파트 C 보험금이 없는 플랜도 많고 요즘은 파트 B 보험료(2022년 170.50달러)의 일부를 돌려주는 플랜도 등장했다. 
현재 남가주에만 13개 보험사가 만든 플랜 수십여개가 판매되고 있다. 
파트 C 보험에 가입하려면 우선 파트 A와 파트 B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있어야 한다.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 가입할 수 없다. 따라서 파트 B 보험료는 반드시 내야 한다.  
 
대부분 파트 C에는 파트 D 플랜이 포함돼 있다. 처방전 플랜을 덤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 침술, 안경, 치과, 보청기, 교통편 제공, 응급 호출기, 처방전 없이 구입하는 일반 약품도 추가로 제공된다. 
파트 C 플랜은 오리지널과 달리 주치의를 정해야 하고 응급실을 제외하고는 주치의가 소속된 메디컬 그룹, 즉 의사 네트웍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 
리퍼럴 없이 네트웍 이외에서 진료가 가능한PPO도 파트 C 플랜에 속한다. PPO에 가입했는데 네트웍 이외의 지역에서 진료를 받으면 네트웍 내 진료보다 더 비싼 진료비를 내야 한다. 
 
서울 메디컬 그룹
파트 C는 주치의 제도다. 정해진 주치의가 모든 건강 기록을 보관 관리하면서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파트 C의 최대 장점이기도 하다.
주치의를 정할 때는 소속된 메디컬 그룹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파트 C 플랜은 주치의가 소속된 네트웍에서만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전문의 등 의료진들이 많은 메디컬 그룹에 소속돼 있어야 진료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현재 한인 사회에서는 서울 메디컬 그룹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메디컬 그룹에는 한인사회 의사들의 90%가 포함돼 있다고 서울메디컬 그룹의 차민영 회장은 밝혔다. 
차 회장은 “빠른 리퍼럴과 그룹의 이익보다는 환자의 안전과 건강만을 생각하는 그룹”이라고 서울 메디컬 그룹을 설명했다. 참고로 주치의는 매달 바꿀 수 있다.         
자넷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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