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4ac04618d6a64aaedf6c04a7655de202.jpg

그래픽:  유재일·CGI

 

 

 

중남미 청소년들의 꿈은 역시 메이저 리그 입성

운동 자질 뛰어난 흑인들은 농구와 풋볼

 

 

 

그동안 미국 사회를 지탱해준 힘은 ‘아메리칸 드림’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이 꿈을 쫓아 열심히 성실하게 일했다. 이민자들이 미국을 선호한 절대적 요인이기도 했다. 최근들어 부의 집중, 빈부의 심한 격차로 아메리칸 드림은 사실상 없어졌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이 실존한다. 바로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다. 어린 시절 아프리카-아메리칸들의 출세와 신분 수직 상승은 래퍼와 스포츠 스타라고 한다. 중남미 청소년들의 꿈 역시 메이저리그다. 단숨에 일확천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무대다. 반면 흑인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자꾸 줄어들고 있다. 예전에는 MLB에 흑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많이 배출됐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대릴 스트로베리(전 뉴욕 메츠)와 에릭 데이비스(전 신시내티 레즈) 등 명예의 전당급 슈퍼스타들이 나왔다. 요즘은 맥이 끊겼다. 운동 자질이 뛰어난 그들은 더 빠른 시간에 스타가 될 수 있는 농구와 풋볼을 선택한다. 야구는 마이너리그를 거쳐야 하는 고된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풋볼은 시즌이 매우 짧다. 그러나 실력과 성적으로 이름을 알리면 돈벼락을 맞는다. 코치(감독)도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와 NFL 감독의 연봉 차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크다. 대학 풋볼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성적이 유지되면 대학 풋볼 감독은 명예와 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수명도 길다. 

 

인디애나주 브루밍턴에 소재한 인디애나 대학의 닉네임은 Hoosier다. Hoosier는 인디애나의 촌놈이라는 뜻이다. 영화로도 상영된(1985년) 바 있다. 명배우 진 해크먼이 주연으로 출연한 농구 영화다. 영화에서도 알 수 있듯 빅10 컨퍼런스의 인디애나는 농구 명문이다. 최근에는 레전드 보비 나이트 감독 이후 NCAA 토너먼트에서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이 1987년이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여전히 농구다. 인디애나는 NCAA 토너먼트에서 총 5차례 우승에 성공했다. 최다 챔피언은 UCLA로 11회, 그 뒤를 켄터키 8회, 노스캐롤라이나, 유니버시티 오브 코네티컷이 6회다. 

이런 인디애나 대학에 풋볼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이 있다. 바로 64세의 커트 시그네티 감독이다. 대학은 지난달 시그네티 감독과 8년 9300만 달러의 계약을 연장했다. 연봉으로 1162만 달러 정도가 된다. 시그네티는 2024년에 인디애나 감독으로 영입됐다. 이 전에는 미국 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을 기리는 대학 제임스 메디슨(버지니아주) 감독을 5년 역임했다. 

 

시그네티가 재임한 초기 3년에는 제임스 매디슨은 NCAA 풋볼 등급이 낮은 FCS(Football Championship Subdivision)이었다가 2022년 FBS(Football Bowl Subdivision)으로 승격됐다. FCS는 대학 규모와 스타디움 등이 작다. FBS는 메이저 대학들이다. 시그네티가 제임스 매디슨에서 받은 연봉은 USA 투데이지에 따르면 67만 7,000 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인디애나 대학으로 이적하면서 약 400만 달러로 뛰었고, 2026년부터는 1100만 달러 이상을 받게 된다. ‘아메리칸 드림’이 따로 없다. 시그네티 감독의 연봉만으로 미국에서 대학 풋볼 시장 규모를 짐작케 한다. 

대학은 왜 시그네티에게 거액을 안겨줬을까.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결과를 냈기 때문이다. 인디애나  부임 첫해인 2024시즌 개교이래 처음 시즌 11승(2패)을 달성하면서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CFP)로 이끌었다. 특히 정규시즌에 디펜딩 내셔널 챔피언 미시건 대학을 꺾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시즌 10승 무패로 출발한 것도 대학 사상 처음이다. CFP에 진출해 노터데임에게 져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농구의 인디애나 대학으로서는 개교이래 최고의 경사였다. 

 

2024시즌 시그네티 감독이 엮어낸 성적이 Fluke인지 리더십과 지도력으로 얻은 결과인지는 다소 의문이었다. 2025시즌 시그네티의 인디애나는 원정에서 랭킹 3위 오리건 대학을 30~20으로 눌렀다. 사상 처음 원정에서 랭킹 톱 5를 꺾은 것. 인디애나 대학의 모든 최고 기록들은 1967년이 마지막이었다. 9승 2패, 컨퍼런스 6승 1패로 챔피언이 돼 로즈볼에 진출한 해다. 유일한 메이저 볼 진출이다. 시그네티는 2년 사이에 대학 최고의 황금기를 실현했다. 1967년과는 비교가 안된다. 지난달 랭킹 2위까지 올라가며 2년 연속 CFP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풋볼은 대학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 인기가 높고 3월의 광란(March Madness)으로 유명한 농구와도 큰 차이가 있다. 중계권료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NCAA 토너먼트는 방송사(CBS, TBS 계열)와 8년 88억 달러에 계약을 연장했다. 토너먼트는 67경기다. 정규시즌 중계권료는 따로다. 풋볼도 똑같다. ESPN/ABC는 CFP의 중계권료로 6년 78억 달러를 지불한다. 플레이오프 경기는 11.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다. 미국 스포츠 시장이 이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할 뿐이다. 

 

메이저 대학들이 감독들에게 천문학적 연봉을 지불하는데는 동문과 후원자들의 입김이 절대적으로 작용해서다. 미 대학의 동문들은 말로만 배경이 되는 게 아니다. 엄청난 기부금으로 대학 풋볼 팀을 지원하다. 문제는 여기서 드러난다. 후원자들의 힘으로 시그네티처럼 2년 동안 성적으로 자신이 꿈도 꾸지 못한 거액 연봉을 받게 된다. 이후 성적이 부진했을 때 해고하면 이 연봉을 감수한다. 이른바 바이아웃이다. 

 

지난달 풋볼 대학 LSU(Louisiana State University)는 브라이언 켈리(64) 감독을 해고했다. 지난 10월 25일 홈에서 텍사스 A&M 에게 25~49로 패한 뒤 내린 결정이다. 시즌 도중이고 5승3패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게다가 계약 기간도 남아 있었다. LSU가 켈리에게 바이아웃으로 지불해야할 액수는 무려 5400만 달러, 펜 스테이트 대학도 시즌 도중 제임스 프랭클린 감독을 잘랐다. 앞으로 4900만 달러를 줘야 한다. 만약 현재 잘나가는 조지아 대학이 커비 스마트 감독을 해고할 경우 바이아웃으로 1억5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텍사스 A&M대학도 2년 전 짐보 피셔를 해고하면서 바이아웃으로 7700만 달러를 주고 있다. 보통 사람은 구경도 못하는 낭비되는 돈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바이아웃이 대학에서 가능한 이유는 감독의 연봉이 대학 행정 예산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중계권 수입, 스폰서십, 동문 기부금 등에서 편성되는 구조다. 

미국의 대학 풋볼은 산업이고 비지니스다. 더이상 아마추어 종목이 아니다. 인기에 따른 폐단이 매우 심각하다.               

문상열 스포츠 전문기자 moonsytexas@sportsseoul.com 

 


 

문상열 

1989년부터 스포츠 기자로 활동. 

현재 라디오코리아 스포츠 해설위원. 

메이저리그 38개 구장 취재. 

스포츠는 정직하다.  Numbers Never lie.

일자: 2026.03.03 / 조회수: 72

<문상열 스포츠 칼럼> 한국 야구팀 17년만에 미국 올수 있을 까 wellbeing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5일 개막 앞서 전망 분석. 마이애미, 휴스턴, 푸에르토리코, 일본서 경기 한국은 C조로 체코, 일본, 대만, 호주 등과 경쟁 오는 3월5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 막이 오른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일자: 2026.02.21 / 조회수: 79

<문상열 칼럼> 2월20일부터 메이저 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돌입

본시즌 위한 신호탄 – 투수 먼저 트레이닝 관중 수입 짭짤 – 오나티 쇼헤이 인기 최고 메이저리그는 2월20일부터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 돌입했다. 평소보다 다소 빠른 일정이다. 올해는 야구의 월드컵 격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가 3월...

일자: 2026.02.09 / 조회수: 91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동계 올림픽은 백인들의 제전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시작된 이후 올해로 25회째 한국 김상겸 선수 스노보드 금메달 – 쇼트트랙이 메달의 65% 차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티나 담페초에서 2026년 지구촌의 제전 동계올림픽(2월6일~22일)이 한창이다. 올 동계올림픽은 25회째(XXV)를 맞는다. 올림픽은 프...

일자: 2026.02.04 / 조회수: 83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이정후, 2026 시즌 활약이 궁금하다

거액의 계약 콘텍트 때문이지만 구단의 기대와는 멀어 한국야구에서 3할 쉽게 달성했지만 미국서 가능할지 관심 메이저리그에서는 홈런왕을 높이 평가한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타자는 홈런으로 투수는 삼진으로 말한다”는 의미는 이 수치가 연봉으로 나타나기 때문...

일자: 2026.01.31 / 조회수: 99

<문상열 스포츠 컬럼> 미국은 슈퍼볼 축제 준비중 – 2월8일 60회 승자는?

시애틀 시혹스 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11년 만의 격돌 하루종일 축제 분위기속 하프타임 쇼 라틴계 음악인 배드 버니 30초 광고에 800만달러 – 올해는 NBC 중계 전 세계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으뜸은 FIFA 월드컵이다. 4년마다 지구촌을 열광시킨다. 2026년 올해는 북중...

일자: 2026.01.27 / 조회수: 90

<문상열의 스포츠 칼럼> 2월8일 ‘ 슈퍼볼’, 시애틀 시혹스- 뉴잉글랜드 패트...

캘리포니아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 뉴잉글랜드는 7번째, 시애틀은 두 번째 우승 도전 제 60회(LX) NFL 챔피언십의 결정판 슈퍼볼 팀이 확정됐다.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NFC 챔프 시애틀 시혹스의 재대결이다. 두 팀은 2015년 애리조나 글렌데일 유니버시티...

일자: 2026.01.03 / 조회수: 123

<홍지은 칼럼> K 팝의 전설 BTS 완전체가 돌아온다.

다시 시작되는 보랏빛 전설 'K팝 전설의 귀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2년 말 그룹내 맏형 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7명의 소년, 방탄소년단(이하 BTS). 오랜 기다림을 끝으로 2026년 봄 다시 완전체로 무대위에 돌아온다. B...

일자: 2025.12.15 / 조회수: 102

<문상열 스포츠 칼럼> 월드컵 한국 A조에 미확정 덴마크 합류 피해야 상책

북중미 월드컵 본선 42개국와 나머지 미확정 6개국 조추첨 이례적 한국, 32강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이 확정됐다. 한인 팬들로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의 조 예선 경기를 기대했으나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과...

일자: 2025.12.08 / 조회수: 90

제프 켄트, 2026년 메이저리그 첫 명예의 전당 회원 헌정

MLB 10년 이상 뛰고 은퇴한지 5년 지나야 자격 5년 채우지 않은 회원 딱 2명 - 루 게릭과 로베르토 클레멘테 미국야구기자단 투표, 75% 이상 받아야 명전 회원 2026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회원(Hall of Famer) 첫 번째 레전드가 발표됐다. 전 SF 자이언츠, LA 다저스에서 활동...

일자: 2025.11.17 / 조회수: 103

스포츠로 일궈낸 ‘아메리칸 드리머’

그래픽: 유재일·CGI 중남미 청소년들의 꿈은 역시 메이저 리그 입성 운동 자질 뛰어난 흑인들은 농구와 풋볼 그동안 미국 사회를 지탱해준 힘은 ‘아메리칸 드림’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이 꿈을 쫓아 열심히 성실하게 일했다. 이민자들이 미국을 선호한 절대적...

일자: 2025.11.03 / 조회수: 114

<문상열 스포츠 전문기자 칼럼> 다저스 2연패에 부치다

오너의 천문학적 투자와 일본선수 투타 활약 불펜 강화하고 2026년 3연패 달성도 기대 미국 스포츠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으로 뚜렷이 구분된다. 스포츠 중계권료가 비싼 이유도 플레이오프로 통하는 포스트시즌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는 내셔널 게임이 아닌 로컬...

일자: 2025.09.11 / 조회수: 217

LA 울리는 ‘손흥민’ 신드럼

lafc.com 우럽 보다 낮은 LAFC 우승 이끌지 관심거리 한국팬들, K-리그보다 한수 아래 평가 잘못된 판단 지구상 최고 스포츠는 단연 축구다. 글로벌 스포츠의 으뜸이다. 룰이 쉽고 비용이 들지 않는 강점을 갖고 있다. 야구는 룰이 어렵다. 장비는 오로지 볼이면 되고 맨발로도 플...

일자: 2025.08.25 / 조회수: 189

문상열 칼럼 /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특정 분야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훈장 격이다. 스포츠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대됐다. 심지어 성인 영화(AV)의 명예의 전당도 있다. 명전에 이어 ‘명예의 거리(Walk of Fame)’도 있다. 1960년에 시작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유명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일자: 2025.07.01 / 조회수: 315

아카데미는 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을 외면할까

상업성 철저히 외면하는 아카데미의 아집과 오만 수년 전에는 인종 차별적 수상자 선택으로 뭇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2)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할리우드 아이콘이며 흥행 보증수표다. 2006년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세레브리티로 꼽았다. 그가 출연...

일자: 2025.06.18 / 조회수: 186

생존(Survivor)을 너머 번영(Thriver)의 삶으로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공중보건학 학회에 다녀왔다. 미국에 있는 암센터에서 지역사회 연구나 건강교육, 아웃리치에 관심있는 연구자들과 실무자들이 모이는 자리였다. 이런 학회에 가면 종종 특별한 순서가 이어진다. 사회자는 공식 행사를 시작하기 전, 또는 끝나기 전에 ...

일자: 2025.05.18 / 조회수: 227

우리 엄마 닭 잡은 이야기

마더스 데이가 있는 5월이 되면 엄마 생각이 난다. 그러면 항상 ‘엄마와 닭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 날 나는 엄마와 밥을 먹고 있었다. 오래된 이야기의 진실은 우연히 그 밥상에서 밝혀졌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어릴 적 학교 앞에서 병아리 한 마리를 사온 적...

일자: 2025.03.09 / 조회수: 311

“미국 51개주로 편입”보기좋게 깨부슨 캐나다 아이스하키

한국 보다 적은 인구 캐나다, 동계 스포츠 강해 4개국 페이스오프 우승으로 캐나다 자존심 세워 캐나다는 2024년 센서스에 따르면 인구 4146만 여명의 국가다. 대한민국의 남한 인구보다 적다. 인구에 비해서 스포츠 강국이다. 민주주의도 완성돼 있는 선진국이다. 북반구의 추운 ...

일자: 2025.02.17 / 조회수: 170

영어 그림책의 매력을 아십니까?

취미가 무엇이냐 물으면 주저 없이 답한다. “영어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라고. 시작은 4년전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잠시 멈췄을 당시, 집에 갖혀 외출을 최소화하던 그 시기, 우연히 ‘영어 그림책 100권 읽기&rs...

일자: 2025.01.09 / 조회수: 181

“참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 해, 남편에게 운동화 선물을 받았다. 새 신을 신고 나서며 말했다. 남편이 사준 운동화를 신고 나오니 기분이 좋네. 목소리에서 신남이 묻어났는지 남편이 말했다. 올 한 해 슈퍼스타 같은 삶을 살 길 바래. 남편이 선물한 운동화 디자인의 이름이 ‘슈퍼스타’였다....

일자: 2024.12.21 / 조회수: 236

올해의 끝, 우리를 위한 질문 15가지

얼마전 지인이 페이스북에 흥미로운 기사를 공유했다. ‘당신의 자녀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돕는 15가지 질문(15 Questions To Ask Your Kids To Help Them Have Good Mindsets)’이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처음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질문을 읽었다. 아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