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8080fd3b2e47fb7a85b12029b596415c.jpg

 

LA 다저스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 차지할 까 관전포인트.

외야수 카일 터커,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 영입 전력 보강.

 

 

25일 뉴욕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결로 메이저리그 2026시즌이 개막된다.

오프시즌 대형 트레이드와 빅네임 프리에이전트의 이동으로 전력의 변화가 있지만 우승 후보 1순위는 단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을 차지한 LA 다저스다. 기존의 전력조차도 우승권인데 외야수 카일 터커와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를 FA로 영입해 전력을 크게 보강했다.

전 시카고 컵스 터커와는 4년 2억4000만 달러-연봉 6000만 달러, 전 뉴욕 메츠 클로저 디아즈와는 3년 6900만 달러에 다년 계약을 맺었다. 터커와는 계약 기간이 짧은 대신에 총액이 2억4000만 달러라는 거액이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연봉으로는 다저스에서 오타니 쇼헤이 7000만 달러 다음으로 높다. 터커는 거액의 연봉에도 2027, 2028시즌 다시 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선택적 계약 이탈)을 삽입했다. 거액 연봉상 옵트아웃을 사용할 가능성은 적다. 이 연봉 가운데 3000만 달러는 추후에 받는 조건이다. 다저스는 연봉 지불 유예로 FA 거액 계약을 이끌어내고 있다.

 

터커 다저스 계약 의외

사실 터커의 다저스 계약은 의외다. 오프시즌 FA 최고 선수로 어느 팀이든지 탐을 낼 만한 좌타 클러치 히터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저스는 굳이 터커를 영입할 정도로 좌타의 공백이 크지 않다. 오타니,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테오스타 에르난데스, 윌 스미스 등의 공격력은 여전히 상위급이다. 야구 관계자들이 놀란 이유다. 디아즈의 경우는 다저스가 시즌내내 불펜이 취약해 불안감을 보였던 터라 수긍가는 계약이다.

 

다저스 물쓰듯 거액 투자로 비난

이제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공공의 적 1호가 돼버렸다. 물쓰듯이 거액을 투자해 월드시리즈 우승 전력을 유지하면서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WS 3연패 도전에 취약 부문을 이번에도 돈으로 메웠다. 팬들이 다저스의 우승을 평가절하하는 가장 큰 이유가 돈으로 우승을 산다고 본다. 다저스 팬들 입장은 다르다. 큰 돈을 써서라도 우승이 프로 구단의 최고 지향점이기 때문이다. 우승은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시즌 전 도박사들이 점치는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다저스-뉴욕 양키스-시애틀 매리너스-필라델피아 필리스-뉴욕 메츠-휴스턴 애스트로스-보스턴 레드삭스 순이다.

해가 바뀌어도 프로 스포츠의 우승 경쟁력은 전년도 전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1991년 미네소타 트윈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대결처럼 전년도 최하위 팀의 급부상은 현실화되기 어렵다. 1991년 WS는 꼴찌에서 지구 우승을 차지한 두 신데렐라 스토리의 팀끼리 격돌한 유일한 시리즈다.

 

메츠 엄청난 투자에도 PO 탈락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은 내셔널리그 LA 다저스, 밀워키 브루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이상 지구 우승), 와일드카드 시카고 컵스, 신시내티 레즈, 샌디에고 파드리스 등이다. 아메리칸리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시애틀 매리너스(이상 지구 우승), 와일드카드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다.

2026년 플레이오프 진출 후보군에 뉴욕 메츠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포함돼 있다. 지난해 두 팀은 막판에 경쟁에서 탈락했다. 메츠는 엄청난 투자에도 불구하고 PO 탈락의 쓴맛을 봤다. 메츠는 오프시즌 전력 변화가 컸다. 거포 1루수 피트 알론조(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LA 다저스)를 FA로 빼앗긴 대신 내야수 보 비셋(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우완 프레디 퍼랄타(전 밀워키 브루어스), 클레이 홈스, 2루수 마커스 시미엔,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등을 FA 계약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25시즌보다 크게 업그레이드된 전력이다.

메츠 구단주는 헤지 펀드 매니저 출신의 스티브 코헨으로 거부다. 다저스 정도의 투자가 충분할 정도의 실탄을 갖고 있다. 2020년 전임 프레드 윌폰 구단주로부터 24억 달러에 메츠를 매입했다. 구단 인수 후 꾸준하게 투자했으나 헛돈을 썼다. 2024년 전 밀워키 브루어스 베이스볼 오퍼레이션 사장 데이비드 스틴스(41)를 구단 운영 총책임자로 영입했다. 아이비리그 하버드 대학을 나와 스몰 마켓 밀워키를 플레이오프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일군 주역이다. 하지만 메츠 부임 후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스몰 마켓과 빅 마켓의 차이다. 2026년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자리가 위태롭다.

 

메이저리그 우승은 돈 전쟁

메이저리그 우승은 결국 돈 전쟁이다. 야구는 스몰 마켓 팀의 우승이 거의 불가능하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할 수 있다. NBA와 NFL은 스몰 마켓 팀의 우승이 가능한 구조다. 샐러리캡(연봉상한제)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MLB는 연봉상한제 대신 부자 구단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없는 사체세가 대체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WS 우승팀 면면을 보면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2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다저스(3회) 등 빅 마켓 팀이다. 마지막 스몰 마켓 팀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2015년이다. MLB 로열스는 WS 우승이 어렵지만 NFL 캔자스시티 칩스는 지난 10년 동안 슈퍼볼을 3차례나 거머쥐었다. 2024-2025시즌 NBA 챔피언은 스몰 마켓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다저스의 WS 2연패 및 3차례 우승 감독 데이브 로버츠의 온전한 역량이라고 판단하는 전문가는 없다. 재정이 튼튼한 오너십의 무한정 투자와 이를 장단기 청사진으로 엮어내는 앤드류 프리먼 사장(49)의 공으로 본다.

오타니 쇼헤이가 2023년 12월 10년 계약을 하면서 오너십이 교체되고, 프리먼이 해고될 경우 FA를 선언할 수 있다고 한데서 잘 드러난다. 프리먼은 2015년 11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다저스로 영전해 최고의 야구 경영자로 자리매김했다. 다저스 구단 사상 최초의 마이너리티 감독 로버츠를 발탁한 게 프리먼이다. 다저스 구단 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데는 로버츠 감독의 역할보다 오너십과 프리먼의 지분이 훨씬 크다.

다저스가 WS 3연패를 과연 이룰 수 있을지 흠미롭다. 공교롭게도 MLB의 마지막 3연패는 라이벌 뉴욕 양키스로 1998년에서 2000년이다.

문상열 스포츠 전문기자

일자: 2026.04.15 / 조회수: 106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재키 로빈슨 데이

미국 스포츠의 이정표 세운 위대한 인물- 흑인의 벽 허물다, 2004년 메이저리그서 4월15일 공식 기념일로 지정, 42번 영구 결번 - 스포츠 사상 처음, 오타니, 이정후, 김혜성등 차별없이 경기 가능해져, 메이저리그의 4월15일은 브루클린 다저스 출신 ‘재키 로빈슨(Jackie R...

일자: 2026.03.30 / 조회수: 107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불굴의 의지로 29일 PGA 우승한 개리 우드랜드

골프는 개인 종목이다. 유럽-미국, 국제연합-미국의 국가대항전 외에는 팀으로 경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개인 종목 탓에 이기적이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골프 무대 PGA 투어에서 우승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처럼 힘들고 어렵다. 세계 톱클래스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

일자: 2026.03.25 / 조회수: 111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메이저리그 25일 시즌 개막

LA 다저스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 차지할 까 관전포인트. 외야수 카일 터커,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 영입 전력 보강. 25일 뉴욕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결로 메이저리그 2026시즌이 개막된다. 오프시즌 대형 트레이드와 빅네임 프리에이전트의 이동으로 전력의 변화가 있...

일자: 2026.03.03 / 조회수: 284

<문상열 스포츠 칼럼> 한국 야구팀 17년만에 미국 올수 있을 까 wellbeing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5일 개막 앞서 전망 분석. 마이애미, 휴스턴, 푸에르토리코, 일본서 경기 한국은 C조로 체코, 일본, 대만, 호주 등과 경쟁 오는 3월5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 막이 오른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일자: 2026.02.21 / 조회수: 261

<문상열 칼럼> 2월20일부터 메이저 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돌입

본시즌 위한 신호탄 – 투수 먼저 트레이닝 관중 수입 짭짤 – 오나티 쇼헤이 인기 최고 메이저리그는 2월20일부터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 돌입했다. 평소보다 다소 빠른 일정이다. 올해는 야구의 월드컵 격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가 3월...

일자: 2026.02.09 / 조회수: 269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동계 올림픽은 백인들의 제전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시작된 이후 올해로 25회째 한국 김상겸 선수 스노보드 금메달 – 쇼트트랙이 메달의 65% 차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티나 담페초에서 2026년 지구촌의 제전 동계올림픽(2월6일~22일)이 한창이다. 올 동계올림픽은 25회째(XXV)를 맞는다. 올림픽은 프...

일자: 2026.02.04 / 조회수: 260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이정후, 2026 시즌 활약이 궁금하다

거액의 계약 콘텍트 때문이지만 구단의 기대와는 멀어 한국야구에서 3할 쉽게 달성했지만 미국서 가능할지 관심 메이저리그에서는 홈런왕을 높이 평가한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타자는 홈런으로 투수는 삼진으로 말한다”는 의미는 이 수치가 연봉으로 나타나기 때문...

일자: 2026.01.31 / 조회수: 272

<문상열 스포츠 컬럼> 미국은 슈퍼볼 축제 준비중 – 2월8일 60회 승자는?

시애틀 시혹스 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11년 만의 격돌 하루종일 축제 분위기속 하프타임 쇼 라틴계 음악인 배드 버니 30초 광고에 800만달러 – 올해는 NBC 중계 전 세계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으뜸은 FIFA 월드컵이다. 4년마다 지구촌을 열광시킨다. 2026년 올해는 북중...

일자: 2026.01.27 / 조회수: 262

<문상열의 스포츠 칼럼> 2월8일 ‘ 슈퍼볼’, 시애틀 시혹스- 뉴잉글랜드 패트...

캘리포니아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 뉴잉글랜드는 7번째, 시애틀은 두 번째 우승 도전 제 60회(LX) NFL 챔피언십의 결정판 슈퍼볼 팀이 확정됐다.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NFC 챔프 시애틀 시혹스의 재대결이다. 두 팀은 2015년 애리조나 글렌데일 유니버시티...

일자: 2026.01.03 / 조회수: 315

<홍지은 칼럼> K 팝의 전설 BTS 완전체가 돌아온다.

다시 시작되는 보랏빛 전설 'K팝 전설의 귀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2년 말 그룹내 맏형 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7명의 소년, 방탄소년단(이하 BTS). 오랜 기다림을 끝으로 2026년 봄 다시 완전체로 무대위에 돌아온다. B...

일자: 2025.12.15 / 조회수: 282

<문상열 스포츠 칼럼> 월드컵 한국 A조에 미확정 덴마크 합류 피해야 상책

북중미 월드컵 본선 42개국와 나머지 미확정 6개국 조추첨 이례적 한국, 32강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이 확정됐다. 한인 팬들로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의 조 예선 경기를 기대했으나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과...

일자: 2025.12.08 / 조회수: 267

제프 켄트, 2026년 메이저리그 첫 명예의 전당 회원 헌정

MLB 10년 이상 뛰고 은퇴한지 5년 지나야 자격 5년 채우지 않은 회원 딱 2명 - 루 게릭과 로베르토 클레멘테 미국야구기자단 투표, 75% 이상 받아야 명전 회원 2026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회원(Hall of Famer) 첫 번째 레전드가 발표됐다. 전 SF 자이언츠, LA 다저스에서 활동...

일자: 2025.11.17 / 조회수: 283

스포츠로 일궈낸 ‘아메리칸 드리머’

그래픽: 유재일·CGI 중남미 청소년들의 꿈은 역시 메이저 리그 입성 운동 자질 뛰어난 흑인들은 농구와 풋볼 그동안 미국 사회를 지탱해준 힘은 ‘아메리칸 드림’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이 꿈을 쫓아 열심히 성실하게 일했다. 이민자들이 미국을 선호한 절대적...

일자: 2025.11.03 / 조회수: 289

<문상열 스포츠 전문기자 칼럼> 다저스 2연패에 부치다

오너의 천문학적 투자와 일본선수 투타 활약 불펜 강화하고 2026년 3연패 달성도 기대 미국 스포츠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으로 뚜렷이 구분된다. 스포츠 중계권료가 비싼 이유도 플레이오프로 통하는 포스트시즌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는 내셔널 게임이 아닌 로컬...

일자: 2025.09.11 / 조회수: 390

LA 울리는 ‘손흥민’ 신드럼

lafc.com 우럽 보다 낮은 LAFC 우승 이끌지 관심거리 한국팬들, K-리그보다 한수 아래 평가 잘못된 판단 지구상 최고 스포츠는 단연 축구다. 글로벌 스포츠의 으뜸이다. 룰이 쉽고 비용이 들지 않는 강점을 갖고 있다. 야구는 룰이 어렵다. 장비는 오로지 볼이면 되고 맨발로도 플...

일자: 2025.08.25 / 조회수: 365

문상열 칼럼 /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특정 분야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훈장 격이다. 스포츠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대됐다. 심지어 성인 영화(AV)의 명예의 전당도 있다. 명전에 이어 ‘명예의 거리(Walk of Fame)’도 있다. 1960년에 시작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유명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일자: 2025.07.01 / 조회수: 492

아카데미는 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을 외면할까

상업성 철저히 외면하는 아카데미의 아집과 오만 수년 전에는 인종 차별적 수상자 선택으로 뭇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2)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할리우드 아이콘이며 흥행 보증수표다. 2006년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세레브리티로 꼽았다. 그가 출연...

일자: 2025.06.18 / 조회수: 365

생존(Survivor)을 너머 번영(Thriver)의 삶으로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공중보건학 학회에 다녀왔다. 미국에 있는 암센터에서 지역사회 연구나 건강교육, 아웃리치에 관심있는 연구자들과 실무자들이 모이는 자리였다. 이런 학회에 가면 종종 특별한 순서가 이어진다. 사회자는 공식 행사를 시작하기 전, 또는 끝나기 전에 ...

일자: 2025.05.18 / 조회수: 401

우리 엄마 닭 잡은 이야기

마더스 데이가 있는 5월이 되면 엄마 생각이 난다. 그러면 항상 ‘엄마와 닭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 날 나는 엄마와 밥을 먹고 있었다. 오래된 이야기의 진실은 우연히 그 밥상에서 밝혀졌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어릴 적 학교 앞에서 병아리 한 마리를 사온 적...

일자: 2025.03.09 / 조회수: 486

“미국 51개주로 편입”보기좋게 깨부슨 캐나다 아이스하키

한국 보다 적은 인구 캐나다, 동계 스포츠 강해 4개국 페이스오프 우승으로 캐나다 자존심 세워 캐나다는 2024년 센서스에 따르면 인구 4146만 여명의 국가다. 대한민국의 남한 인구보다 적다. 인구에 비해서 스포츠 강국이다. 민주주의도 완성돼 있는 선진국이다. 북반구의 추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