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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15개 고가 약품 협상결과 발표

자디언스, 엘릭스 등 10개 약은 2025년부터

메디케어 및 가입자 부담 크게 줄어들 듯

20개 파트 B, 파트 D 약품 추가 협상 

 

 

 

당뇨 환자들에게 인기 있는 비만약 위고비와 오젬픽 등 일부 고가 약품들의 약값이 2027년부터 대폭 인하된다.  

미국 메디케어건강플랜은 지난달 고가의 15개 약품에 대한 제약회사들과의 가격협상을 벌인 결과, 38-85%까지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상 가격은 2027년부터 적용된다. 

 

약품 종류로는 소비가 많지만 가격이 비싸 메디케어와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당뇨병을 비롯해 천식, 암 치료제가 포함돼 있다. 

이 약값 협상으로 메디케어 비용을 120억달러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정부는 밝혔다. 

또 일부 환자들 역시 코페이 또는 연간가입자 분담금(MOOP) 지출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정부는 평가했다.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올해 최대 가입자 분담금은 2,000달러이고 내년에는 2,100달러로 100달러 올라간다. 그동안 메디케어 파트 D 환자 부담액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일명 ‘도넛홀’이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번 협상으로 인한 약플랜 보험료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젬픽과 함께 미국에서 많이 소비되는 GSK사가 만든 천식 치료제 ‘트레러지’(Trelegy)와 파이자의 유방암 치료제 ‘이브란스’(Ibrance), 머크사의 당뇨약 ‘자누멧’(Janumet) 도 포함돼 있다. 

 

메디케어에만 적용

이번에 협상된 약값은 메디케어 플랜에만 적용된다. 일반 보험회사 건강보험 플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메디케어는 연간 처방전 약값으로 1,500만 달러를 지출한다. 따라서 이번 약값 인하는 사실 제약회사들로서는 달갑지 않은 결과다.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제약회사들은 큰 영향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제악회사들은 메디케어 플랜에 공급하는 많은 약값을 디스카운트 하거나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이 미미하기는 하다. 따라서 실제 이번 협상 가격이 이미 판매되고 있는 가격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44% 약값 줄여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이번 협상으로 메디케어 순수 약값 지출을 지난 2024년 수준에 비해 약 44%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MS는 환자들 역시 2027년 가입자 부담금에서 약 6억8,500만달러가량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가격 협상 약 중에서 고가 약품으로는 노보 노디스크사의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리벨리서스(Rybelsus)로,  비만약 위고비로 판매되고 있다. 

이들 약의 매달 메디케어 가격은 274달러가 될 것이다. 

노보 노르디스크 사는 현재 오젬픽과 리벨서스를 월 998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위고비는 월 1,349달러로 판매한다. 

하지만 이미 최근들어 약값을 인하해 왔다. 

노보 노르디스크 제약사는 기존 캐시 환자들에게 오젬픽과 위고비를 월 349달러에 제공하고 있고 이번에 백악관과의 협상을 통해 메디케어에 월245달러에 공급하기로 했다. 가입자 코페이는 50달러다. 

 

2026년 10개 약값 인하

연방정부는 2022년 연방 의회를 통과한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에 따라 메디케어 관할 기관이 중간 업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제약회사와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비싼 약품에 대한 가격 협상권을 부여했다.

제약회사들은 당초 메디케어 약값 협상에 반대해 왔다. 이유는 연구비와 신약 개발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주장했다. 

2023년부터 가격 협상을 벌여 1차적으로 10개 약품에 대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2026년부터 인하 가격으로 메디케어에 판매하게 됐다. 

협상 대상으로는 경쟁이 없는 브렌드네임 약품으로 메디케어 약품 가격에 큰 부담을 주는 약품이어야 한다. 

2026부터 인하되는 약품으로는 혈액 희석제 ‘Eliquis’를 비롯해 당뇨병 ‘Jardiance’‘Xarelto’‘Januvia’‘Farxiga’‘Entresto’‘Enbrel’ ‘Imbruvica’‘Stelara’‘NovoLog’ 등 10가지다. 

이들 약품은 암이나 당뇨, 혈전, 심장마비, 자가면역, 만성 신장병과 같은 심각한 만성 질환을 치료하는 약들이다. 

2022년 처방전 메디케어 플랜인 파트 D는 이들 약값으로 464억달러를 지출했고 가입자는 분담금으로 34억달러를 지불했다. 

 

협상가격 20개 추가 

이번 협상 가격은 모든 메디케어 가입자에게 해당되며 새 협상 약은 매년 추가되며 최대 20년까지 협상 가격이 지속된다.

이번에 협상된 오젬픽등 15개 약품의 약값은 2027년부터 시행된다. 

IRA에 따라 2023년 CMS는 10개 가격 협상 목록을 발표했다. 2024년 CMS년 가격 협상된 약품 가격을 정식 공고했다. 2025년 15개 협상 약품의 가격을 공지했다. 2026년 첫 10개 약품 가격이 본격 적용된다. CMS는 이 협상 가격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CMS는 또 파트 B와 파트 D 적용 15개 약품 가격을 확정했다. 2027년 15개 파트 D 약품 가격이 시작되며 CMS는 조만간 파트 B(의료플랜)과 파트 D에서 커버해주는20개 약품을 정해 협상을 시작한다. 

김정섭 기자 john@usmet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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